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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돋]과거 영국령 홍콩 시절 인종차별.jpg

작성자이불과동거중|작성시간26.06.24|조회수4,760 목록 댓글 3

출처: https://arca.live/b/city/64656413

’개(dog)와 중국계 출입금지‘

영국령 홍콩에서 흔하게 볼 수 있었던 간판임.

영국령 홍콩은 소수의 백인에 의해 통치되었고, 반환되는 그 날까지 중국계의 고위직 승진 및 민주주의가 시행되지 않았음.

차별이 극에 달하고, 빈부격차가 너무 심해진 1960년대에는 결국 본토의 문화대혁명과 연계되어 대규모 시위가 일어남.
부정부패도 너무 심해서 소방관에게 뇌물을 주지 않으면 불을 꺼주지 않을 정도였음.


이 문제를 해결하기 시작한 사람이 1971년에 취임한 메클레호스 총독임.


1. 공무원 부정부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염정공서(한국 공수처의 모델) 설치
2. 구룡반도와 홍콩섬 사이 접근성 강화 및 지역간 격차해소를 위한 지하철 건설
3. 중국계 차별 완화 캠페인 실시
4. 지역위원회 설치. 현 홍콩 구의회로 이어지는 홍콩 민주주의의 시발점
5. 도시 환경정비 및 시민의식 개선 캠페인 실시
6. 공공주택 건립 및 신도시/공원 개발


그의 이러한 노력을 통해 홍콩은 비로소 선진국이 되었다고 평가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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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갈리갈리 | 작성시간 26.06.24 와 소방서 충격이다 근데 영국계사람인듯한데 차별금지 시킨것도 신기
  • 작성자세인트 엑소시스트 | 작성시간 26.06.24 우리나라를 비롯한 다른 아시아권에서는 그나마 발전된 나라로 봤는데 저기도 그냥 식민지 취급이었구나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 작성자하나둘셋띠어 | 작성시간 26.06.24 그래서 그런가 지금도 홍콩은 인종별로 보이는곳이 다른느낌..중화권 전체적으로 그런거같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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