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여시뉴스데스크]"비만 오면 천장에서 물이.." 노후 주공아파트 홀로 사는 70대 노인의 호소
작성시간26.06.25조회수9,666 목록 댓글 14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661/0000078737
"어젯밤에도 천장에서 떨어지는 물소리 때문에 한숨도 못 잤어요."
오늘(25일) 제주시 도련주공아파트에 거주하는 70대 독거노인 A씨는 JIBS에 어제 밤 쏟아지는 빗물 때문에 뜬눈으로 밤을 지새워야 했던 심경을 토로했습니다.
A씨가 거주하는 세대에서는 수년 전부터 천장에서 빗물이 새는 누수 현상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A씨의 주장에 따르면, 누수 문제는 재작년부터 지속적으로 관리사무소에 수리를 요청해왔으나 제대로 된 보수 공사는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특히 최근 장마철을 방불케 하는 집중호우가 이어지면서 누수 상황은 더욱 악화했습니다.
문제는 A씨가 허리 협착 시술을 받아 화장실을 가는 게 어려울 정도로 거동이 불편한 고령의 독거노인이라는 점입니다.
비가 새는 방은 A씨가 잠을 자고 생활하는 주 공간으로, 바닥에 고인 물을 치우는 일조차 사실상 불가능한 상태입니다.
몇년 전 처음 물이 샐 때는 수건 몇 장을 깔아두면 될 정도였지만, 지금은 그 수준을 넘어섰다고 했습니다.
악덕 집주인도 아니고 나라에서 하는건데 왜 이지경이 될때까지 놔둔건지..ㅠㅠ
전문은 출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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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댓글 리스트-
작성시간 26.06.25 재작년부터라니..... 신경좀 써주지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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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6.25 아니 왜 안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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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6.25 담당자누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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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6.25 임대주택 뽑기 잘하면 싼 가격에 살지만, 잘못골라서 누수나 결로 심한집 고르면 진짜 최악임..
관리사무소는 지네 집 아니니까 대충대충, 민원 누락, 세입자탓, 환기를 안해서 그럽니다 반복.
하자팀은 본인들 시공실수 인정하기 싫으니까 또 세입자탓. 보러 온다더니 당일 펑크 내고ㅋㅋㅋㅋ
보수도 몇번을 재촉해서 몇달에 거쳐서 받았는데 완전 주먹구구식으로 대충해주고 결국 재발함.
저런 일 발생해도 관리소도 lh도 아무도 관심없음. 어차피 대기자 많고 살고싶다는 사람 많으니 싫으면 나가라임. 나도 알고싶지않았어.
노인네라고 얼마나 더 무시했을지 눈에 선하다
뽑기 잘해서 잘살고있는 사람들이 너무너무 부러울뿐이야... 가전이랑 다 샀는데 돈낭비 오져 이사갈거임. -
작성시간 26.06.25 너무 못됐다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