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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흥미돋]실시간 아파트 화재 ㄷㄷ

작성자다음카페[Daum]|작성시간26.06.26|조회수16,060 목록 댓글 60

출처: 여성시대 다음카페(Daum)

아파트에 살고있는 당신.

집에서 편하게 쉬고있는데... 갑작스럽게

화재경보기에서 사이렌이 미친듯이 울리기 시작한다.





























이 때, 당신의 행동은?

[A. 창문을 열고 어디서 불이 났나? 확인한다.]

[B. 현관문을 열고 빠르게 집을 벗어난다.]

[C. 집 안 깊숙한 곳(ex 화장실)에 들어가 숨는다.]
































A 또는 B를 선택한 당신

화재가 아파트 저층부에서 발생했군요.

당신이 창문(또는 현관문)을 열어버린 탓에

안타깝게도
집 안으로 화재 연기가 유입되었습니다.

복도는 이미 화재 연기로 가득 차 있었고

앞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당신은 결국
화재 연기로 인해 질식사 했습니다.





















<실제사례>

아파트 1층에서 화재 발생.

화재경보기 연계 시스템으로 119 자동 신고.

소방차 도착 및 화재 진압까지 30분밖에 안걸렸으며

발화 지점만 연소되었을 뿐, 화재가 다른 곳으로 번지지 않았음.





그러나 사망자 2명 발생.

심지어 발견 위치는 10층 이었으며

원인은 화재 연기로 인한 질식사 였음.




















(실제 연기가 차오르는 속도)

화재 연기는 1초에 1M 이상 수직 상승하며

아파트 같은 수직 건축물 내부 공간에서는

1초에 3~5M 이상 초고속으로 확산한다.



















화재로 인한 사망사고 중 70% 가

연기 흡입으로 인한 질식사 라고 한다.




















그래서 정부 안전지침이 바뀌었습니다!

아파트 등의 수직 구조물 환경에서 화재 사이렌 발생 시

119가 해당 관리사무소와 연계하여

화재 발생 위치 및 대피 방법 안내 예정이니

무작정 대피하지 말고 상황을 살필 것.



















그리고 화재 발생 위치가 특정되었을 때

우리 집 보다 고층이거나,

연기가 많이 확산되지 않았을 경우

뒤도 돌아보지 말고 건물 밖으로 빠르게 대피할 것.




















그리고 생각보다 엘레베이터 화재 사망 사고가 많은데

이 또한 연기 흡입으로 인한 질식사가 대부분이다.




















사이렌 소리를 듣고 현관문을 열어봤더니

연기없네? 오작동인가? 하고

내려가려고 엘베 탔다가 갇혀서

사고로 사망하는 경우가 제일 많다고 함.

위 영상의 어머님도 결국 사망하셨음.

절대 엘레베이터 타지 말 것.















아무튼 정부 지침이 바뀌었으니

예전처럼 무조건 대피한다로 생각 마시고

C골라서 살았다! 이러지 마시고

화재 났을 때 기억하고 잘 살아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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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당구 | 작성시간 26.06.26 헐..
  • 작성자도시여자대피소 | 작성시간 26.06.26 1번에서 죽엇습니다. 화장실 갈게요..
  • 작성자티키타 | 작성시간 26.06.26 헐.. 엊그제 아파트 화재경보기 울리길래 바로 창문열고 확인했는데… ㅎ
  • 작성자사직로 161 | 작성시간 26.06.26 ㅎ.. 얼마전에 다릉집 불낫을때 나가서 어딘지확인햇는데ㅜ 미친짓이엇네
  • 작성자아몬드봉봉봉봉봉봉 | 작성시간 26.06.26 그럼 내가 화장실에 자발적으로 갇히는 건데... 구조요청은 어케 해? 소방관이 문 다 따고 다니는 건 아닐 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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