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혐오댓받고싶지않은여시
뜨겁던 해는 지고
선선한 바람이 부는
여름밤
어둠으로 물든 하늘엔
식은 공기만 있어
풀벌레 우는 소리
그네에 앉아 듣는
여름밤
그늘이란 없는 따가운
햇살 같던 나의 일상
긴 오후가 가 버리고
하루의 끝자락에 있지만
가로등 불빛 아래서
나의 하루를 아직
끝내지 못하고
서성이고 있어
부드러운 바람이 불면
슬며시 눈을 감아
무더웠던 나의 하루를
어루만져주는 여름밤
향기로운 바람이 불면
살며시 미소를 지어
무더웠던 나의 하루를
어루만져주는 여름밤
부드러운 바람이 불면
슬며시 눈을 감아
무더웠던 나의 하루를
어루만져주는 여름밤
향기로운 바람이 불면
살며시 미소를 지어
무더웠던 나의 하루를
어루만져주는 여름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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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댓글 25
댓글 리스트-
작성시간 26.06.29 new
와 이노래 진짜 좋아했었는데 오랜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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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6.29 new
진짜 여름밤 생각나는 몽글한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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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6.29 new
진짜 좋아해 꾸준히 여름 밤에 라디오에 틀어달라고 문자 보냄 선곡되면 그날 밤은 되게 기분 좋게 잠들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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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6.29 new
와 잊고잇엇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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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6.29 new
와 오랜만에 들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