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6164223?sid=102
(용인=연합뉴스) 경기 용인시 수지구청은 신혼부부들에게 '혼인신고 완료증'을 제작해 제공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최근 혼인신고를 마친 부부들이 혼인신고서를 촬영해 블로그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인증하는 유행에 착안한 것으로, 신고 완료증에는 시 대표 캐릭터인 '조아용'과 함께 신랑·신부의 이름, 혼인신고 날짜 등이 기재된다.
구청 관계자는 "신혼부부들이 혼인신고서를 촬영해 SNS 등에 게시하는 사례가 많은데 주민등록번호와 등록기준지 등 개인정보가 노출될 우려가 있어 이번에 혼인신고 완료증을 만들어 제공하게 됐다"며 "신혼부부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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