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여시뉴스데스크]'대형 가수 없이도 통했다'…경산 카페축제 이틀간 2만4000명 몰려
작성시간26.06.29조회수35,334 목록 댓글 16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6318244?sid=001
경산문화관광재단은 지난 27~28일 남천 둔치 일원에서 열린 ‘2026 경산 카페축제’에 모두 2만4000여 명이 찾았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축제는 관내 17개 카페가 참여해 스페셜티 커피와 경산 특산물인 ‘신비복숭아’를 활용한 음료와 베이커리 메뉴를 선보였다. 축제 기간 신비복숭아를 활용한 메뉴는 대부분 조기 품절될 정도로 큰 호응을 얻었으며, 카페 부스마다 긴 대기 줄이 이어졌다.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 효과도 나타났다. 축제장에 마련된 신비복숭아 직판장은 준비된 물량이 행사 시작 2시간 만에 모두 판매됐으며, 이를 계기로 경산 신비복숭아는 배달의민족 B마트를 통한 전국 판매도 시작하게 됐다. 재단은 이번 축제가 지역 농가와 카페,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축제는 유명 연예인 초청 공연 대신 지역 카페와 특산물, 체험 콘텐츠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해 로컬 콘텐츠만으로도 충분한 집객 효과를 낼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근 지방자치단체 축제가 대형 공연 중심에서 지역 자원을 활용한 체험형 콘텐츠로 변화하는 흐름과도 맞닿아 있다.
한편 이번 축제는 메인 행사 종료 이후에도 오는 7월 1일까지 참여 카페에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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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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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6.29 저런 행사 가면 먹느라 바쁜데 좋다 맛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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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6.29 사람들 이런 거 어떻게 알고 가냐 나도 알려줘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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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6.29 저녁에 갔는데 다 떨어져서 못 먹었어... 신비복숭아 디저트 기대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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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6.29 진짜로 연예인 줄 돈으로 체험이랑 상품 뿌리면 더 많이 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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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6.29 나 공공기관 행사 기획 일 하는디… 기획자 입장에서도 연예인 안 부르고 싶음 진짜로ㅋㅋㅋㅋㅋ 연예인 없이도 재밌게 만들 수 있어ㅠㅠ 근데 공무원들이 연예인 공연을 원함 그것도 말도 안 되는 가격에… 그럼 어떻게 되는지 알아? 시설 최대한 싸구려로 들이고 안전요원 덜 부르고 체험 단가 줄이고 기념품 없애고 공식적으로 유일한 수입인 대행료 줄이고 디자인 기획 행정 인건비 거의 무급 수준으로 일하는 거임 ㅎㅎ 나 축제 때마다 고생은 내가 다 하는데 연예인 새끼들이 돈 제일 많이 벌어 가네 하고 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