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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흥미돋]요즘 2000년대 영화 많이 보는중인데 소소하게 충격인 것들

작성자저춘|작성시간26.07.01|조회수3,714 목록 댓글 7

1. 모텔아니고 여관임. 그 남자랑 여관다녀왔어 뭐 이런식으로 말함
2. 햄버거세트 두개에 코울슬로까지 시킨 가격이 10900원
3. 장례식장 장면에서 상주들이 삼베상복 입고 머리에 굴건까지 씀
4. 스크류바 메로나같은 아이스크림 크기 개큼 남자 손이랑 길이 똑같
5. 남대문 전경 잡는 샷인데 남대문이 안나옴 왜냐면 불타있어가지고ㅋㅋㅋ
6. 애둘 돌싱 원숙한 여인인데 나이설정32, 인생개쌉망한 나락아저씨인데 나이설정28 막이럼
7. 부산가는데 새마을호조차 아닌 무궁화를 타길래 뭐노 했더니 ktx가 없엇던 때에 찍은 영화...
8. 바닥의 노란장판이 비닐장판이 아닌 진짜 종이로된 장판인것들이 왕왕 나옴. 근데 이건 뭐 걍 시네마적 로케겠지만...
9. 영화보러가는 장면의 팝콘이 ㅈㄹ작은 사이즈의 종이봉투에 담겨져서 나옴
10. 도시도 아닌 시골지방에 젊은 사람들이 많이 살고있다는 말도안되는 설정이 아무렇게나 나옴



뭔가 충격임..이 영화 주연들 다 지금도 활동하고 23살인 내기준 걍 나랑 동시대를 살아가는 어른들이란 느낌이거든? 근데 이렇게 옛날얘기들이 막 튀어나오다니 놀라우면서도 신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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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KAKAO TALK | 작성시간 26.07.01 나도 저때 영화 한창 본적 있었는데 보면 재밌어 ㅋㅋㅋㅋ 핸드폰 흑백폴더나 단음 이런거 나오고 ㅋㅋㅋㅋㅋ
  • 작성자나무심자 | 작성시간 26.07.01 헐 종이봉투팝콘 기억낰ㅋㅋㅋㅋㅋㅋ개추억돋앜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
  • 작성자핵스쿼트 | 작성시간 26.07.01 내가 좋아하는 갬성이야 나도 제목 알려줘!!! 나 저런 2000년대 감성 너무 사랑해
  • 작성자왜그렇게생각해? | 작성시간 26.07.01 2000년대 영화래도 촬영한 기간 생각하면 90년대도 어느정도 걸쳐있어서 그런가봄..
    나도 가끔 옛날 뉴스나 다큐보면 나도 분명 저시대에 살았는데 멀게느껴지더라
    그리고 새삼 격세지감 느껴짐
  • 작성자한석봉 | 작성시간 26.07.01 그리고 계산할때 현금내잖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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