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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민트텀블러 작성시간26.07.01 이 영화 읽고 나름 감상을 쓴 적이 있는데.... 짧게 말하자면 나는 아빠가 아이에게 이사갈 새 집에 대해 얘기하고 비싼 카펫을 사고.. 그런 장면들이 이미 아 이사람은 죽는구나 본인의 죽음을 준비하는구나 라는게 너무 보였고 그런 사람이 아이에게 저렇게 미래를 이야기하는게 맞는걸까 다음에 또 볼 것처럼 희망을 주는게? 왜 저러지? 라고 생각했었음.... 딸이 공항으로 들어가고 영화가 끝날 줄 알았는데 어른이 되어서 가정을 꾸린듯한 모습을 보여줘서 의외였고 그게 나름 현실적인 희망을 이뤄낸 모습같아서 결말이 나쁘지는 않았다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