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정조사특별위원회의 개표소 현장검증을 앞둔 2일 오전 서울 송파구 잠실 개표소 시위 현장에 시위대가 몰리며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참가자들은 서로 다른 주장에 따라 대치하며 성조기를 부러뜨리고 밀치는 등 고성과 몸싸움을 벌였고, 현장은 아수라장으로 변했다.
체육단체의 경기장 진입을 혼자 끝까지 막았던 여성, 이른바 '올다르크'(올림픽공원+잔 다르크)는 지난번처럼 2-1 게이트 앞에 성조기를 두른 채 서서 '국민의 동의 없는 국정조사 중단하라' 손피켓을 들고 있다.
검정티가 ^올다르크^
일부 참가자들은 국조특위의 현장조사에 반대한다며 "특검이 오면 열어주겠다", "영장이 있어야 개방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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