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305448?sid=101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셀트리온 등 주요 기업들이 충청권에 총 392조원 규모의 투자를 추진한다. 이번 투자는 정부의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일환으로 반도체·디스플레이·이차전지·바이오 등 첨단산업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정부는 재정·금융·규제·세제 등 전방위 지원 패키지를 가동해 투자 실행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2일 산업통상부는 충청남도 아산시에서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를 개최했다. 행사에서는 충청권에 단행될 총 392조원 규모 투자의 기업별 계획이 공개됐다.
먼저 삼성은 충청권에 △OLED 및 차세대 디스플레이 라인(삼성디스플레이) △HBM 팹·패키징(삼성전자) △AI 서버향 고성능 패키지 기판(삼성전기) △최첨단 배터리 신공법 마더라인(삼성SDI) 등에 약 140조원을 투자할 계획이다.SK하이닉스는 낸드·첨단 패키징 팹 등에 약 100조 원을 투자한다. 셀트리온은 바이오 의약품 생산시설 분야에서 약 2조원 규모 투자를 단행한다. 그 외 기업들도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에 약 150조원 규모의 투자를 추진할 예정이다.
정부는 이번 투자 지원을 위해 부스터(BOOSTER)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재정(Budget), 금융(Optimized Financing), 규제(Open Zone), 기술(Strategic R&D), 세제(Tax Incentives), 인력(Expert Workforce), 인프라(Regional Infrastructure) 등을 종합 지원하는 것이 골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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