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S 조사... 선관위 투표지 사태, 세대별 인식차
18~29세의 53%, 30대의 48% "부정선거 있었다"
李대통령 긍정평가 58%…민주 42%·국힘 20%
2일 국회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 국민 참정권 침해 진상규명 및 선거관리 개혁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현장 조사가 예정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개표소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 관련 시위 참가자들이 스크럼을 짜고 있다. /연합뉴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달 29일부터 1일까지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이날 공개한 전국지표조사(NBS)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이 대통령으로서 일을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는가’라고 물은 결과 ‘잘하고 있다’는 긍정 평가는 58%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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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자의 47%가 ‘부정선거가 없었다’고, 42%는 ‘부정선거가 있었다’고 해 오차범위 안 응답이 나왔다.
40대(56%)와 50대(61%)에서는 ‘부정선거는 없었다고 생각한다’는 응답이 절반 이상이었다. 18-29세와 30대에서는 ‘부정선거가 있었다고 생각한다’는 응답이 각각 53%, 48%로 많았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77%는 ‘부정선거가 있었다고 생각한다’고 응답했으며,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의 72%는 ‘부정선거는 없었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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