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궁이둥이
https://twitter.com/nifos_news/status/818671618545156096?t=tLlF21vpJlrwSvtJdZ4f-A&s=19
김유정 소설 '동백꽃'에 나오는 동백꽃
다들 이런 빨간색 동백꽃을 생각했을 거임
하지만 반전이 있음
사실 '동백꽃'의 동백꽃은..
생강나무 꽃이라는게 정설..!
동백나무는 중부이남에 분포하고
김유정의 고향(춘천)인 강원도에는 자라지 않음
강원도에서는 동백기름 대신
생강나무기름을 사용했고
때문에 생강나무를 개동백, 산동백이라 불렀음
책 표지의 꽃도 노란 생강나무 꽃
뭣에 떠다밀렸는지 나의 어깨를 짚은 채 그대로 퍽 쓰러진다.
그 바람에 나의 몸뚱이도 겹쳐서 쓰러지며, 한창 피어 퍼드러진 노란 동백꽃 속으로 폭 파묻혀 버렸다.
알싸한, 그리고 향긋한 그 냄새에 나는 땅이 꺼지는 듯이 온 정신이 고만 아찔하였다.
이제 이 문장이 이해가 가는지ㅎㅎ
문제 시 동백꽃 보러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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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댓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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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7.03 헐 맞아.. 할머니 머리기름 동백이라고 그랬었는데 알싸한 향이 안 나서 책엔 왜 그렇게 써져있지? 했는데 생강나무라서 그랬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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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7.03 와 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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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7.03 그렇구나 어쩐지 점순이에게 동뱇꽃은 좀 안어울리는데? 싶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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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7.03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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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