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310/0000138026?sid=102
(목포=여성신문) 이효빈 기자 = 정부 수립 이후 첫 여성 소방정감인 이오숙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초대 소방본부장이 취임했다.
여성 최초라는 상징성과 함께 전남·광주 통합 소방조직의 안정적인 출범은 물론, 최근 전남광주 소방조직에서 드러난 직장 내 괴롭힘과 성차별적 조직문화를 어떻게 쇄신할지도 초대 본부장의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2일 여성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방본부는 1일 특별시 출범과 함께 이오숙 소방정감이 초대 소방본부장으로 취임했다.
충남 부여 출신인 이 본부장은 1988년 소방사 공채로 임용돼 대전북부소방서 궁동파출소장, 대구북부소방서장, 강원소방학교장, 소방청 코로나19 긴급대응과장, 소방청 대변인, 전북특별자치도 소방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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