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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뉴스데스크]‘스타벅스 구호’ 배재고 징계, 진영 대결로…보수단체, 야구협회 줄고발

작성자바나나스플릿구슬|작성시간26.07.03|조회수2,541 목록 댓글 48

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4140228

6개월 출전 정지 결정에 "과도하다" 주장

보수 시민단체들이 ‘스타벅스 구호’ 논란을 빚은 배재고등학교에 중징계를 내린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를 상대로 잇달아 법적 대응에 나섰다. 징계 수위가 지나쳐 학생 선수들의 미래를 가로막는다는 취지다. 

 

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민민생대책위원회(서민위)는 이날 오전 서울경찰청에 협회 인사들을 강요·업무방해 등 혐의로 처벌해달라는 고발장을 제출한다고 맑혔다. 
 
협회장, 부회장뿐 아니라 배재고 야구부의 6개월 전국대회 출전 정지 징계를 결정한 협회 스포츠공정위원회 인사들도 고발 대상에 올랐다.
 
서민위는 고발장을 통해 “선수들이 미성년자이고 구호에 악의적 의도가 있었다고 단정하기 어렵다”며 “대학 입시를 앞둔 고등학교 3학년 주전 선수들에게까지 징계를 적용해 장래에 지장을 초래한 것은 불합리한 처사”라고 주장했다.
 
자유대한호국단도 이날 오전 서울경찰청에 비슷한 취지의 고발장을 접수할 예정이다. 고발 대상은 협회 인사들이다.
 
정치권에서도 가세했다. 국민의힘 김문수 전 대선후보 캠프 상근부대변인 출신인 김혜지 전 서울시의원은 조롱성 응원의 잘못은 인정하면서도 “하반기 모든 대회의 출전 기회를 박탈한 것은 협회의 명백한 권한 남용”이라며 고발하겠다고 전했다.
 
국민의힘 인사들은 전날 최고위 회의에서 배재고에 대한 협회 징계를 놓고 일제히 비판했다.
 
국민의힘 김재섭 의원은 “역사를 희화화하고 특정 지역을 낙인찍어 조롱하는 행위에 면죄부를 줄 수는 없다”면서도 “고등학생들에게 가해지는 비판의 무게는 비정상적으로 무겁다”고 말했다.
 
같은 당 주진우 의원은 “학교폭력 사안도 위원회를 열어 청문 절차와 변론 기회를 보장하는데 이번 사안은 하루 만에 중징계가 결정됐다”며 “절차적 보장이 부족했다"고 주장했다. 
 
또 "상황이 다른 선수들에게 일괄적으로 같은 불이익을 주는 것은 사실상 연좌제”라며 "전국대회 6개월 출전정지는 학생 선수들의 대학 진학과 프로 진출 가능성에도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정점식 원내대표도 “배재고 선수들이 ‘스타벅스 가야지’라는 조롱성 구호를 외친 것은 5·18 민주화운동을 비하한 측면이 있어 부적절했다”면서도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의 전국대회 6개월 출전정지 결정은 지나친 조치”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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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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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뽀삐뽀삐뽀삐뽀 | 작성시간 26.07.03 ㅂㅈㄱ 애들 ㅈㄴ 기세등등하겟다 개열받네
  • 작성자고래를 타고 떠나는 여행 | 작성시간 26.07.03 보수같은 소리하네 ㅋㅋㅋㅋ 진짜 보수였으면 518 조롱한 배재고 학생들 처벌해라 했을 건데 무슨 ㅋㅋㅋㅋㅋ 저게 무슨 보수냐 매국노 쓰레기 극우 집단이지
  • 작성자고명준 30홈런 | 작성시간 26.07.03 민생대책위원회가 왜 야구부를 두둔하지 🤔
    스벅이슈 때문에 자영업 점주 힘들다도 아니고
  • 작성자감댬댜 | 작성시간 26.07.03 이게 어떻게 진영싸움이 가능하다는거야.. 타인의 상처도 아니지,,,, 우리 모두의 아픈 역사를 조롱거리로 삼았는데,, 이건 윤리문제지 어떻게 진영의문제야.. 진짜 쟤들 중국인이야?
  • 작성자치즈식빵 | 작성시간 26.07.03 지랄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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