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99313?sid=102
지난해 여름부터 강원도 강릉 안목항 앞바다에서 홀로 지내온 남방큰돌고래 '안목이'를 구조해 치료하는 작업이 이달 중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해양수산부는 안목이가 선박을 졸졸 따르는 등 사람에 대한 친화 성향이 강해진 데다 선박 스크루 등에 부딪혀 피부 상처가 생기는 등 건강 악화 우려가 커지자 인위적인 구조가 불가피하다고 판단했습니다.
해수부는 안목이가 배를 잘 따르는 습성을 이용해 해경 선박으로 유인한 뒤 안전하게 그물로 포획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포획 성공 후에는 거대한 수조를 활용해 스트레스를 최소화하며 울산의 치료 시설로 이송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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