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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신라왕 이부진 작성시간26.07.03 그게 세일즈 포인트니까. 그냉 팔았을땐 크게 주목받을만큼 특별한 디자인은 아니지만, 재활용플라스틱이라고 하면 거기서 가점이나 의미가 생기기 때문에...
비건음식에 굳이 비건이라고 명시 안해도 되지만 비건이라고 써두면 비건을 지향하고자 하는 사람, 비건에 관심있는 사람에게는 그게 눈에 확 띌거아냐.
먹고 난 평가도.. 그냥 먹으면 아 별론데 평범한데 하는 맛이어도, 비건인거 알고 먹으면 생각보다 맛있는데?비건인지 모르겠는데? 이런 우호적인 평이 나오기도 하고 ㅋㅋ -
답댓글 작성자 Anemone coronaria 작성시간26.07.03 친환경 어필+가격책정에 대한 설명을 해야 해서? 보통 업사이클링 제품은 수거+선별+세척과정에 추가 비용으로 새 제품보다 더 비쌈. 근데 그냥 비싸게 팔면 가격경쟁력이 없으니 "재활용"을 내세워야 가격에 대한 설명이 가능하고 환경에 관심있는 소비자들에게 어필할 수 있을 듯.
여시가 예로 든 그런 사람들은 애초에 이런 제품의 타깃이 아닌거야, 그래서 그들을 끌어들이기 위해 재활용 타이틀을 포기하기보단 그냥 다른 고객들을 끌어들이기로 하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