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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애디킴 작성시간14.01.20 오늘 아는오빠가 좋아요 눌러서 페북에서 처음봄. 보다가 껐음. 내가 느낀생각을 여기서 쓰자면
일단 나는 몰래 챙겨주는걸 좋아함, 이유는 내 취향을 남친이 알아줬다는것이고 내가 필요한 것을 굳이 돌직구로 말하지않아도 사주는 섬세함과 배려심과 다정함을 표현해준다고생각해. 그래서 나는 굳이 선물하나를 줘도 몰래주는것이고, 또 몰래, 혹은 깜짝선물이 더 감동적인 이유임. 내가 원하는것을 말하지않아도 알아주는 그럼 섬세함을 원한다이거임ㅋㅋㅋㅋ 내가 굳이 나 수분크림필요해 사줘. 이게 아니라 아~ 얼굴 너무 건조하다 고 말했는데 수분크림을 사준다면 효과는 배가 되는거지. -
답댓글 작성자 애디킴 작성시간14.01.20 300자가 넘는다네 ㅡㅡ 하여간에 내가 바라는건 직접적인 선물에대한 의사표현이아니라 그남자가 나에대해 나를 위해 얼마나 체크하고 챙겨주냐는거지 선물 씨빠 내돈으로 사면됌 난 돈없냐 ㅋㅋㅋㅋ 그냥 그 과정을 통해 이남자가 나를 얼마나 챙겨주고 사랑하는지를 느끼고싶은거야. 결정적으로 대부분의 여자들은 그렇게해줌. 깜짝선물을 하나주더라도 남친이 갖고싶어하고 필요한 선물을 주는거지. 근데 남자들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돌직구로 A를 갖고싶다고 안하면 B를 사준다는거임; 여자들은 본인들은 그렇게 챙겨주지만 남성이 그렇게 해주지않는거에 실망하는거야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