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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의 언어에 대한 갓정은의 일침.jpg

작성자marco reus| 작성시간14.01.19| 조회수25185| 댓글 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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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개리뷰티 작성시간14.01.19 근데 한사건이있으면 처음한두번은 돌려말하다가 조심스럽게 내가하고싶은 진짜얘기를 날리는게제일좋을듯 밑밥까는형식으로
  • 작성자 포로롱포도 작성시간14.01.19 근데 곽정은씨 말도 이해가 되는데 저 사연에서는 남자가 심하게 눈치가 없던데 ㅋㅋㅋㅋㅋㅋ 말귀를 못알아먹어서 복장 터질 정도였어 ㅋㅋㅋ
  • 작성자 영빈베이커리 작성시간14.01.20 맞아ㅋㅋㅋ난 돌려서 말하면 하나도 못알아 먹음 눈치가 없어서
  • 작성자 뻐큐머겅계속머겅 작성시간14.01.20 ㅜㅜㅜㅜ직구로 말하면 여자도 편하지...근데 태생이 그렇게 태어난걸어뜩햐....말이야쉽지..ㅜㅜ 여튼 서로 다르니 맞춰가는 수밖에..
  • 작성자 깨알깨알 작성시간14.01.20 난그냥 추워서춥다그러는거라고 괜히혼자눈치보지말라고!!!!!!!! 진짜짜중나ㅜㅜ 나만못된년만들지말라거 ㅠㅠ
  • 작성자 애디킴 작성시간14.01.20 오늘 아는오빠가 좋아요 눌러서 페북에서 처음봄. 보다가 껐음. 내가 느낀생각을 여기서 쓰자면
    일단 나는 몰래 챙겨주는걸 좋아함, 이유는 내 취향을 남친이 알아줬다는것이고 내가 필요한 것을 굳이 돌직구로 말하지않아도 사주는 섬세함과 배려심과 다정함을 표현해준다고생각해. 그래서 나는 굳이 선물하나를 줘도 몰래주는것이고, 또 몰래, 혹은 깜짝선물이 더 감동적인 이유임. 내가 원하는것을 말하지않아도 알아주는 그럼 섬세함을 원한다이거임ㅋㅋㅋㅋ 내가 굳이 나 수분크림필요해 사줘. 이게 아니라 아~ 얼굴 너무 건조하다 고 말했는데 수분크림을 사준다면 효과는 배가 되는거지.
  • 답댓글 작성자 애디킴 작성시간14.01.20 300자가 넘는다네 ㅡㅡ 하여간에 내가 바라는건 직접적인 선물에대한 의사표현이아니라 그남자가 나에대해 나를 위해 얼마나 체크하고 챙겨주냐는거지 선물 씨빠 내돈으로 사면됌 난 돈없냐 ㅋㅋㅋㅋ 그냥 그 과정을 통해 이남자가 나를 얼마나 챙겨주고 사랑하는지를 느끼고싶은거야. 결정적으로 대부분의 여자들은 그렇게해줌. 깜짝선물을 하나주더라도 남친이 갖고싶어하고 필요한 선물을 주는거지. 근데 남자들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돌직구로 A를 갖고싶다고 안하면 B를 사준다는거임; 여자들은 본인들은 그렇게 챙겨주지만 남성이 그렇게 해주지않는거에 실망하는거야 ㅡㅡ
  • 답댓글 작성자 애디킴 작성시간14.01.20 마지막으로 하나 추가하자면 돌직구로 A를 사달라고 여자가 말하잖아? 그럼 남성의 기분은 또 상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가 돌직구로 말하면 선물을 당연히 바라는것처럼 들리기때문임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그런 눈치+센스를 겸비하지않고 저런글에 좋아요나 누르는 센스후진 남성들에게 조의를 표함;
  • 답댓글 작성자 붕어빵천원어치얼마죠 작성시간14.01.22 헐 이여시 말잘한다ddd 바로 그거임 지금 나도 이런 의견 말할라했는데 난 말잘못해서 썼다 지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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