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83년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건립하였다는 오사카 성.
가운데 높이 솟은 건물이 중심 건물인데
'유사시' 우두머리가 이 건물 꼭대기에 숨음.
https://ko.wikipedia.org/wiki/%EC%98%A4%EC%82%AC%EC%B9%B4%EC%84%B1
오사카 성을 위에서 본 모습.
오로지 가운데 우두머리 있는 중심 건물을 지키기 위해서
높은 벽과 물웅덩이(해자)를 만들어 놓음.
즉 일본의 성은 철저하게 우두머리 살겠다는 모습.
국민들이야 죽건말건 상관 없이.
그런데
경복궁
경복궁에서는 제일 큰 건물인 [근정전]도
유사시 임금이 숨을 용도는 없음.
한국의 성은 우두머리만 살면된다는 구조가 전혀 아니고
임금도 장군도 숨을 데가 없음.
즉 임금도 장군도 생사를 국민들과 함께해야 하는 구조.
우두머리만 살면 된다는듯이 만들어놓은 일본성.
임금도 숨을 곳이 없는 한국성.
(국민들과 생사를 함께해야 한다는 스타일.)
일본식 사고에 물들면 국민들이야 죽건말건 우두머리만 살면된다는 식의 태도가 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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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9
댓글 리스트-
작성시간 26.07.04 new
근데 저런건물 불타면 어쩌려구..? 꼭대기에서 도망도 못치고 연기에 질식해 죽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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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7.04 new
경복궁 보기전부터 국민들이야 죽건말건에서 이미 런조에 대한 개극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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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7.04 new
런조는 죽어서 사후 몇백년이 지나도 조롱당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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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7.04 new
전쟁나서 수도까지 적군이 처들어왔는데 임금이 튄다? 그럼 이제 적군이 아니라 백성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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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00:24 new
그래서 전쟁에서도 우린 쟤네 우두머리급부터 죽이면 됐음
그에 비해 쟤들이 놀랐던 건 한반도는 왜 장수를 죽여도 부하고 백성이고 바로 항복을 안 하고 끝까지 항전하냐고 개당황하면서 놀랐다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