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sjsori.com/news/articleView.html?idxno=87315
2일(현지시간) 미국 동물보호단체 Animal Wellness Action의 웨인 퍼셀(Wayne Pacelle) 회장은 공식 홈페이지 기고문을 통해 대한항공이 투계용 싸움닭 운송을 사실상 계속 허용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퍼셀 회장은 "대한항공은 두 달 전 미국에서 필리핀으로 향하는 살아있는 싸움닭 운송을 중단하기로 했지만, 현재는 미국에서 베트남으로 보낸 뒤 다른 항공사를 통해 필리핀으로 운송하는 방식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그는 "운송 경로만 바뀌었을 뿐 불법 거래 자체는 계속되고 있다"며 "대한항공은 국제 투계 산업의 운송 통로 역할을 완전히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전문출처)
다음검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