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암영)
공공기관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지속되는 가운데 국세청 산하 세무서에서 간부급 공무원이 지난해 대규모 납세자 정보를 외부로 무단 유출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
국세청은 올해 3월 정기 보안감사 과정에서 경기 용인세무서의 대량 자료 반출 정황을 발견하고 심층 조사에 착수했다.
조사 결과 용인세무서 과장으로 재직 중이던 A사무관이 퇴직 후 세무사 사무소를 개업한 전임 과장 B세무사의 요청을 받고 관내 납세자 수만명의 개인정보가 담긴 파일을 무단 전송한 것으로 밝혀졌다. 유출 발생 후 1년이 지난 시점에서야 비로소 적발된 것이다.
유출된 정보에는 개인사업자의 성명, 주민등록번호, 사업자등록번호, 상호, 개업일자, 사업장 소유구분 등 주요 항목과 휴대전화번호, 사업장 소재지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일반 납세자뿐만 아니라 지역 세무대리인 관련 정보도 함께 유출된 것으로 파악됐다.
https://naver.me/5o0qcDgu
용인시세무서는 죄송함다 하고끝~
(+ 해당공무원은 해임하긴함)
참고로 일주일전 기사임
다음검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