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먼곳에서벗이찾아왔으니기쁘지아니한
언더커버 막내로 들어간지 이틀차 영업 후
반강제로 클럽회식 끌려가서 멘탈 나간 희태 (냉부 회식 프로불참러)
내향인 학대하는 직장상사
슬쩍 보고 못본척
화려한 조명이 나를 싸악 감싸고 제발 집에 가고싶음
훅 들어온 질문
네네 맞아요
대답이 뇌를 스치지않고 바로 나옴
네네 저 농부 맞아요
거짓말 한마디하면 힘들어 죽는 병 걸림
누가봐도 정곡을 찔린 사람
네네 저 미국 LA에서 공부했어요
별생각없는 질문
진짜 별생각없이 대답
12년이라니까 놀라서 서로 눈빛교환하는 동료들
(술렁술렁)
존나 수상
x됨을 예감한 표정
너 수상해
사실 당연한 반응인데 혼자 감탄함
(거짓말 로딩중)
버벅이는 전공 출력
LA농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는 걍 막 던지는 LA농대 출신
흡사 취조 분위기
?
현재 약력 : LA농대 12년 유학 후 쭉 쉬었음 중년
지 혼자 얼마나 좋은거 먹으려고 12년 LA농대 유학한건지 감도 안옴
당연한 의문
셀프로 무덤 파고 본인이 절망
수습안될땐 일단 막던짐
미국 12년 유학하고 쭉 쉬었음 중년
그래서 가난함<-new!
제발 다들 웃고넘어가주라
취조 후기
이러고 다음 출근날 아침엔 다들 피곤에 찌들고 부은 표정으로 넘어갔는데 누가봐도 걍 이상한 금수저 아니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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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