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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댓글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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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7.06 제대로 보내드리는 것도 남아 있는 가족의 도리야. 이제 수명이 더 연장돼서 우리 늙으면 더 큰 사회 문제 될 거야. 억지로 연장하는 것이 도리고 중단하면 살인이라는 윤리는 이제 통하지 않는 시대임. 아마 전세계에서 많은 나라들이 안락사를 합법화하지 않을까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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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시간 26.07.06 나는 인간이 인간답게 살 때 사는 것에 의미가 있다고 생각함. 산책도 하고 음식도 씹어 먹고 누군가랑 대화도 하고 해야 사는 거지. 가망없는 상태에서 관으로 영양 공급 받고 욕창 생길까봐 남이 뒤집어 주고. 대소변 못 가리고. 그렇게 병원에서 기약없이 사는게 사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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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7.06 미리 부모님과 얘기해봐야할 문제야 당사자 의사가 제일 중요하니까
우리 아빠는 연명치료 안 한다고 얘기했었어서 자연스럽게 보내드렸고, 엄마는 아예 연명치료거부 동의서? 그거 쓰고 왔어
근데 막상 그런 순간 오니까 연명치료라도 하고 싶어지더라 사람 욕심이 그러더라고 -
작성시간 26.07.06 나는 연명치료 끝내는거 못할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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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7.06 음..중간에 그만둘 수 있어 인공호흡기를 떼거나 승압제를 더 올리지 않는다거나..투석을 안하거나….중간에라도 서류 작성하면돼 그리고 의사들도 병원 돈벌어다주려고 환자 보호자 고통스럽게 하는일 안하려고해 최대한 연명의료에 대한 정보제공을 미리하고 결정하실수있게 돕지… 본문 상황은 예후가 갑자기 안좋아지셔서 당장 중환자실 안가면 임종하실 상황이라 저렇게 말한거같네 사전 논의가 없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