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666494?sid=103
[헤럴드경제=최은지 기자] 내일(7일)은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전국 대부분 지역에 장맛비가 내리는 가운데, 수도권과 강원도를 중심으로 강하고 많은 비가 집중될 전망이다.
비가 내리는 와중에도 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0도 이상으로 오르고 습도가 높아 후텁지근한 무더위가 이어지겠다.
7일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과 강원 내륙·산지, 충청권이 20~60㎜다. 비가 집중되는 경기 북부와 서해5도, 강원 북부 내륙·산지 등 많은 곳은 80㎜ 이상의 폭우가 쏟아질 수 있다. 전라권과 경상권 내륙, 대구·경북은 5~40㎜, 제주는 5㎜ 안팎의 비가 예보됐다. 오후에 내리는 소나기에 의한 예상 강수량은 전국적으로 5~40㎜(강원 내륙·산지 최대 60㎜)다.
특히 내일 아침(06~09시)부터 오전(09~12시) 사이 수도권과 강원 북부 내륙·산지를 중심으로 시간당 20~30㎜의 강한 비가 집중될 것으로 보여 출근길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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