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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가게에서 애기 먹일 반찬 있냐고 묻는 할머니

작성자greeen| 작성시간26.07.07| 조회수50760| 댓글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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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샴푸냥 작성시간26.07.07 430개월 응애
  • 작성자 고양이궈여워 작성시간26.07.07 우리아빠 60넘었는데 할머니한테 아가라고 불림 ㅋ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헬스짱이될거야 작성시간26.07.07 우리 할머니도 아직 나보고 똥강아지래
  • 작성자 어제는지났고내일은아직오지않았으니 작성시간26.07.07 난 어릴때 피자 남동생은 치킨 좋아했는데 어릴때부터 고딩때까지 할머니네 집 놀러가면 딱 전화 눌러서 "가져다 주쇼"하면 ㄹㅇ 10분 이내로 피자랑 양념하나 후라이 하나 이렇게 차려주셨어ㅠㅠ 진짜 갈때마다 한번도 빠짐없이.. 지금은 할머니의 그런 행동들이 진상이지만.. 어릴때부터 쭉 한곳에서만 시키니깐 사장님들도 그려려니 했고.. 사장님들도 나중엔 나 동네 들어가는것만 보고 피자 도우랑 치킨 튀겼다고 하셨어.. 진짜 보고파ㅜㅜ
  • 답댓글 작성자 무서워서초기화 작성시간26.07.07 ㅠㅠㅠㅠㅠㅠㅠㅠㅠ
  • 답댓글 작성자 똘이 작성시간26.07.08 ㅠㅠㅠㅠㅠㅠㅠ
  • 작성자 잇티제잇프제 작성시간26.07.07 나 30대인데 엄마가 분식점가서 우리애 먹을거라고 와플 달라고 했었다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ㅋ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점오 작성시간26.07.07 나도 우리집에서 아직도 아가..ㅋㅋㅋ 아가라고 부르셔..
  • 작성자 무서워서초기화 작성시간26.07.07 나 나이 서른마흔다섯인데 우리아빠 나보고 아직도 아가라고 부름 ㅠㅜ
  • 작성자 이즈니버터와플 작성시간26.07.07 나 서른인데 요즘 공부하느라 스카 갔다가 새벽에 오거든? 그럼 할머니가 집 앞에서 막대기 들고 나 기다리고 있어 나쁜놈들 쫓아온다고 ㅜ
    할머니 146이고 나 172인데......
  • 작성자 쎼오헴 작성시간26.07.07 아 댓글 읽는데 몽글하고 눈물이 차오르네………….
  • 작성자 아마스빈딸기코코넛 작성시간26.07.07 우리아빠도 식당가서 애기두명이랑 올거래서 주인분이 애기들 몇살이냐고 물어서 2n살 두명이라 햇다함 ㅠ
  • 작성자 훈제맛깐깐징어 작성시간26.07.07 할머니나 사준다고 중국집 데리고가선 짬뽕시키니 매운거 묵을줄아냐고 계속 물어보심 ㅋㅋ 애먹게 덜맵게하라고하고 할무니 나 마라탕도 먹어 ㅋㄱㄲ
  • 작성자 구호 작성시간26.07.18 ㅋㅋㅋㅋㅋㅋ 36살한테 라면 조심히 끓이라고 아니면 혈육이 잘끓이니까 혈육 시키라는 할머니ㅜㅋㅋㅋ 나 36살이라고 라면 잘 끓이지 하니까 그땐 뭐 나이가 어려서 못끓였냐는 ㅋㅋㅋ
    반찬으로 연어했다가 여기까지 왔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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