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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뉴스데스크][속보] “신이 되살릴 줄 알았다”…모친 잔혹살해한 30대, 징역 18년

작성자셉템버|작성시간26.07.08|조회수3,065 목록 댓글 8

출처:
https://naver.me/x4l4bGh2


모친 살해 30대 영장실질심사 [연합뉴스 자료사진]

자고 있던 어머니를 흉기 등으로 잔혹하게 살해한 뒤 “신이 되살릴 줄 알았다”고 주장한 30대 남성이 중형을 선고 받았다.

법조계에 따르면 청주지법 형사11부(강성훈 부장판사)는 8일 존속살해 혐의로 구속기소된 A씨에게 징역 18년을 선고하고 5년간의 보호관찰을 명령했다.

A씨는 지난해 12월 2일 오후 1시 30분쯤 충북 괴산군 자택에서 잠을 자고 있던 어머니 60대 B씨를 향해 흉기를 수십 차례 휘둘러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A씨는 “마음속 하느님이 트라우마를 건드리지 않는다는 약속을 어겨 하느님에게서 벗어나기 위해 어머니를 살해했다”라며 “신이 어머니를 보호해 줄 것으로 믿었고, 숨지더라도 되살릴 줄 알았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그러나 재판 과정에선 “어머니의 잔소리가 듣기 싫어 범행했다”며 기존 진술을 번복했다.

재판부는 A씨의 법정 진술을 받아들이지 않고 정신질환인 조현병이 범행에 영향을 미친 심신미약 상태였던 것으로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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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씩씩한햇빛 | 작성시간 26.07.08 이야 엄마 죽여도 18년이네 이나라는 답이 없다
  • 작성자푸데데댕 | 작성시간 26.07.08 180년 때려도 모자란데 18년? 나라가 왜이러냐
  • 작성자삼성아, 야구가하고시퍼? | 작성시간 26.07.08 그냥 입을 다물고 있는게 이득일거 같은데...
  • 작성자울고넘는 염천교 | 작성시간 26.07.08 심신미약이면 더 오래도록 사회와 격리시켜야한다고 봄
  • 작성자이세상 즐거움은 다 내꺼 | 작성시간 26.07.08 어휴 아들은 진짜 도움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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