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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댓글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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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7.09 나도 할머니 장례 치르고 얼마 안 됐을 때 꿈에 나왔는데 내가 할머니 껴안으면서 잘 지내는거지? 나 할머니가 너무 보고싶어 이랬거든 근데 할머니가 잘 지내고 있으니까 너무 울지 말고 강아지 잘 키우라고 하면서 내 손등 만져줬었거든 ㅠㅠ
발인 때 가족들이 다 사랑한다 미안하다 이런 얘기 할때 나는 엉엉 울면서 할머니 대신 강아지 내가 잘 키우겠다고 했었는데ㅠㅠ 올해 애기가 약도 안 듣는 병이 생겨서 치료 포기하려 했는데 갑자기 불사조처럼 수치가 혼자 좋아짐 .. 그래서 난 진짜 울 할머니가 나한테 왔다 간 거라고 믿어 -
작성시간 26.07.09 눈물난다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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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7.09 본가에서 엄마가 키우는 고양이... 아파서 갔는데 밤에 엄마 꿈에 나오더니 어부바 나무? 거기에 편하게 앉아있는 모습 보여주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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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7.10 우리 할머니 돌아가시고 일주일 뒤에 방 안에서 할머니 냄새 나서 온 가족이 놀라고 신기했던 적 있어
불가사의한 일이 진짜 있는 것 같아……. -
작성시간 26.08.03 외할머니가 꿈에 나와서 나한테 애기야 엄마랑 이모랑 잘 놀고있어라 나는 간다~~하고 웃으면서 나가시는 꿈을 꿨는데 눈 뜨니까 돌아가셨다고 엄마한테 연락왔었어ㅠㅠ 할머니가 나한테 마지막으로 인사하러 오셨었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