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특정될까봐 다른 걸로 예시 바꿈
내가 생일이었거든
근데 그날 집가는길에 문득 눈의 심상이 너무 예쁘다는 생각이 드는거야
그래서 나 생일인데 오늘 눈이 소복하게 쌓여서 좋아 어쩌고 ~ 이런식으로 글을 썼어
근데 아무도 댓글 안달다가 몇시간뒤에 딱 한명이 달아줬는데
여시야 생일축하해. 쩌리 가봐 이렇게 남겨둔거
그래서 가봤더니
겨울에 듣기 좋은 노래 : 수지-겨울아이
눈내리는날 보기 좋은 영화 모음
설경이 아름다운 도시 ... 어쩌구
뭐 이런 식으로 키워드에 맞는글을 여서일곱개 쭈르륵 스크랩해줬더라
진짜 뭐 하나 남는거 없지만(?) 그 순간이 아직도 기억나 ㅋㅋㅋㅋ 이름 모를 여시가 좋아한다고 쩌리에 검색해서 스크랩해줬을 여시의 따수움이 너무 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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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