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x.com/i/status/2069725092482003390
작가님 인스타글
누구나 마음속에 저마다의 어려움을 안고 살아가는데도 나만 유독 힘들다고 착각하게되는 것 같아요. 그런 마음이 머릿속을 지배하면 그 뒤론 내가 갖지 못한 것을 부러워하고, 불평하며 힘든 상황 자체를 미워하게 되고요. 돌아보니 그 모든 힘든 순간들이 나를 이룬 그 자체인데 미워했다니~ 어쩌면 나 자체를 부정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이 들더라고요… 자기중심적 사고에 빠지지 않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힘든 순간은 많을거고 버거울 수 있겠지만, 지금까지 그래왔듯 결국은 또 버텨낼 것이라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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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콩물이는 항상 애정하고 있다<<를 알아주시면 감사합니다.
항상 어린이들의 희망찬 에너지를 믿고있습니다. 어른들도 어린이의 마음이 있다고 생각하고요. 오늘은 어린시절의 내가 지금의 나에게 힘을주는 내용으로 봐주셔도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3주전부터 댓글들에 답변 못해드려서 죄송합니다 ㅜ ㅜ
사실 이건 경험을 섞어 만든 에피소드라 저는 결말을 이미 알아서그런지 몰라도 보시는분들이 그렇게 불안해하실거라고는 생각을 못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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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댓글 리스트-
작성시간 26.07.09 콩물아 콩물이 가족 행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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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7.09 콩물이 엄마한테 더 단단한 엄마가 있어서 너무 다행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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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7.09 혹시 엄마가 안타까운 선택할까봐 무서웠어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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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7.09 엄 힐링돼ㅜ계속 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