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오준성
너 하나만 - 조성모
아직까지 못한 말이 많은데
아직 주지 못한 것도 많은데
이별이란 항상 갑자기라서
변명조차 준비할 수가 없어
왜 그랬어 이런 말 하기까지
도대체 얼마나 혼자서 운 거야
바보같이 그것도 모르고
널 힘들게 했던 내가 더 미워져
너 하나만 아무 말 안 해도
나의 눈만 봐도 내 마음을 알곤 했잖아
너 하나만 부디 행복하라는 인사도
진심이 아닌 걸 다 알잖아
잡고 싶은 마음을 들킬까봐
무슨말을 한지도 모르겠어
사랑이란 가끔 거짓을 말해
오히려 더 깊은 상처를 주네
기억하니 나 하나만 있으면
이 세상 어디도 천국이 된다며
아이처럼 환한 웃음으로
내 어둠마저도 밝혀준 너잖아
너 하나만 아무 말 안 해도
나의 눈만봐도 내 마음을 알곤 했잖아
너 하나만 부디 행복하라는 인사도
진심이 아닌걸 다 알잖아
가지마 난 너여야만 해
너 하나뿐인 걸 난 언제까지나
날 알잖아 사랑할 사람도
앞으로 사랑할 사람도 하나뿐이야
네 앞에서 너무 서툴기만 한 나지만
내 맘 모르니 그럴 수만 있다면
너와 내가 숨을 바꿀 텐데
다음검색
댓글 6
댓글 리스트-
작성시간 26.07.10 22년전이라니....지금도 정주행중인데
-
작성시간 26.07.10 이노래 개죠아 ㅜ
-
작성시간 26.07.10 난 이게 유명한 ost보다 훨좋음ㅠㅠ
-
작성시간 26.07.10 개좋음
-
작성시간 26.07.10 이노래 이따금 생각나 개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