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올해 15살짜리 강쥐 해주려다가 3시간 걸린다 볼 일 보고 오셔도 된다 하길래 미심쩍어서 그냥 취소했음....
내 친구는 80만원짜리 건강검진 받고 아무 이상 없다고 했는데 그 다음달에 폐수종으로 무지개다리 건넜고....
2차 병원 대형병원 비싼 장비값 뽑아내기 용도로 건강검진 써먹는 병원 많아보임..
일정 나이 지나면 건강검진도 의미없다고 생각해..
가려는 쫑시들 진짜 잘 알아보구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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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댓글 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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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7.11 진짜 보수적인 병원은 7살부터 마취 안함.. 그리고 일단 나는 '건강검진'하는데 마취한다는걸 처음 본다 ㄹㅇ 그것도 노묘를.. 자격증 뺏어야함.. 고양이 무마취로 미용도 하는 곳이 많은데 .. 얼마나 자격이 없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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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7.11 일단 마취가 쉽게 볼게 아닌거같음. 울 고양이 이제 한살돼서 중성화 했는데, 중성화 하고나서 죽을뻔함. 마취쇼크 였던거같은데 애 잡는줄알았어.....입원하고 약먹고, 보름넘게 지나서야 정상으로 돌아옴 ㅜㅜ 앞으로 살면서 마취는 못시킬듯싶어 (사진에 저 상태로 거의 반 죽은거마냥 누워만 있었음 ㅜㅜ) 수술전에 혈검은 정상이여서 수술진행한거겉은데, 입원하고 혈검했을땐 염증,신장,간 등등 모든 수치가 다 튀어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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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7.11 글만 뵈도 눈물난다ㅠㅠㅠㅠ건강검진하면서 마취 하는줄 처음 알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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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7.11 하 진짜 ㅜㅜㅜ 스트레스받아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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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7.13 지금은 고별간 울 냥이도 6살때 스케일링한다고 마취했다가 진짜 저세상 갈뻔한뒤로 마취 안했어.. 마취 깨어나는거 보는것도 엄청 고통스럽던데.... 아프지도 않은 애를 저렇게 보내면 한에 사무칠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