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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뉴스데스크]"어떻게 이런 일이"…빌라 화재 초등생 남매 빈소에 애달픔만

작성자Tory-|작성시간26.07.11|조회수8,600 목록 댓글 36

출처: https://naver.me/xIFUW6sz






"기억하고 싶은 게 너무 많아. 내 손으로 키웠는데, 애들이 다 착한 애들인데…"

서울 은평구 갈현동 빌라 화재로 초등학생 손자와 손녀를 한꺼번에 잃은 할아버지 A씨는 힘겹게 입을 뗐다.

그는 차오르는 슬픔에 말을 쉽게 잇지 못했다.

남매의 목숨을 앗아간 화재 이튿날인 9일 은평구 장례식장에 마련된 빈소 앞에서 연합뉴스 취재진과 만난 할아버지는 "애들이 참 말을 잘 들었는데…"라며 눈물지었다.

그는 남매를 두고 개인 용무로 외출했던 아이들 아버지의 슬픔은 누구와도 비할 바 없이 클 것이라고 했다.

A씨는 "애들을 두고 나간 무책임한 부모로 보지 않았으면 좋겠다"며 "안타까운 사고로 같이 슬퍼해 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할아버지 A씨 당부처럼 아이들의 부모를 비롯한 가족들은 빈소에서 슬픔을 삭였다.

이날 오후엔 망자 이름이 나오는 식장 내 전광판도 상주의 요청으로 꺼진 상태였다.


중략


숨진 아이들은 각각 초등학교 2학년과 1학년 남매이다.

이웃들에게 우애가 좋은 남매로 알려진 터라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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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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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부처님오신날 | 작성시간 26.07.1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작성자퍼스트 펭 귄 | 작성시간 26.07.1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작성자인생은한방이 | 작성시간 26.07.1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작성자뿡빵양 | 작성시간 26.07.1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작성자나는야낭만먹보 | 작성시간 26.07.1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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