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비롯해 박해민·황성빈·정준재 같은 선수들 나와야"
"어제 김주원 2홈런 순수한 실력…배팅볼은 완벽했다"
(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박민우(33·NC 다이노스)가 올스타전 홈런 더비에 대한 소신 발언을 했다. 홈런이 많은 '거포'보다 콘택트 위주의 '똑딱이' 선수들이 나서면 더 큰 재미를 줄 수 있을 것이란 생각이다.
박민우는 1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 올스타전을 앞두고 취재진과 만나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박민우는 "홈런 잘 치는 사람들이 홈런레이스에 나오면 재미없다"면서 "저를 비롯해 박해민(LG), 김지찬(삼성), 정준재(SSG), 황성빈(롯데), 정현창(KIA) 같은, 콘택트에 집중하는 선수들끼리 해야 재밌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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