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꿈돌이라면
'흑백무제'라는 소설에 [이안] 이라는 닉네임의 독자가
암투병 중이라고 밝히고 댓글을 남겼는데
얼마안가 하늘로 가셨다고 아들분께서 댓글을 남김
해당 작가도 그 댓글을 보고 댓글로 명복을 빌어 주었고 아들도 답댓글을 남김
최근 이 소설이 완결 되었는데 소설 마무리 단계에서
노백이라는 인물이 등장함
갑자기 뜬금없이 나오는 인물이라서 다들 뭐지? 했는데
해당 인물은 소설 안에서 신선처럼 하늘에서 지켜봤다고 이상한 말을 함
이 노백의 이름은 이안
작가님께서 2년 전 암투병으로 하늘로 가신 독자님을 기억하고 소설 속에 등장 시킨것 같습니다(추측)
완벽한 낭만을 가졌던 소설은 이렇게 완결이 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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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댓글 26
댓글 리스트-
작성시간 26.07.12 볼 때 마다 사랑하는 작품 속에서 영원히 살아가게됐다는게... 낭만 미쳣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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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7.12 하 이건 봐도봐도 눈물남
한 3번은 본것같은데.. -
작성시간 26.07.12 미친 감동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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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7.12 이건 볼때마다 눈물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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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7.13 new
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