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chosun.com/politics/assembly/2026/07/12/W4UUCL54GJGGNOUR3FFDMFPJRA/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는 12일 “저는 어떤 글에서도 리센느를 언급하거나 겨냥한 적이 없다”며 “제 글이 리센느와 팬 여러분께 상처를 주는 계기로 활용돼 매우 유감”이라고 했다.
조 전 대표는 지난 5일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노무현 대통령을 조롱하는 차원에서 일베가 의문문 문장 끝에 ‘노’를 붙여 사용하는 것을 옹호하며 부산·영남에서도 그렇게 쓴다는 사람들이 있다”면서, 이에 대한 반박이라며 ‘서울 사람과 일베와 부산 사람의 차이’를 주장하는 그림을 올렸다. 동남 방언에서 ‘-노’는 “구체적인 상황 설명을 요청할 때에만 쓰는 것”이라며, ‘무섭노’는 일베 말투에 해당한다는 취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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