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시뉴스데스크]'돈독 제대로 올랐다' FIFA, 또 월드컵 확대 '사상 첫 48개국→무려 64개'... "최악의 결정" 맹비난
작성자불닭볶음면 처돌이작성시간26.07.13조회수2,056 목록 댓글 19출처: https://m.sports.naver.com/fifaworldcup2026/article/108/0003452422
또 월드컵 참가국이 늘어날 분위기다. 국제축구연맹(FIFA)이 월드컵 참가국 수를 64개국으로 추가 확대하는 방안을 본격적으로 검토할 전망이다.
영국 매체 '가디언'과 미국 'ESPN' 등 외신들의 13일(한국시간) 보도에 따르면 잔니 인판티노 FIFA 회장은 스위스 매체 '블루윈'과 인터뷰에서 월드컵 참가국을 기존 48개국에서 64개국으로 늘리는 방안에 대해 찬성 입장을 밝혔다.
실제로 인판티노 회장은 인터뷰를 통해 "이번 월드컵이 끝난 뒤 관련 위원회에서 이 문제를 확실히 검토하고 논의할 것"이라며 "월드컵을 조직할 때는 유럽과 남미뿐만 아니라 전 세계를 위해 조직하는 것이 중요하다. 모든 국가가 월드컵 참가라는 꿈을 꿀 수 있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그는 "현재 전 세계적으로 팀들의 수준이 매우 높고 계속해서 향상되고 있다"며 "소규모 국가들에 월드컵 참가 기회를 주지 않는다면, 그들은 계속해서 발전할 수 있는 동기를 잃게 될 것"이라고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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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축구계 내부의 반발과 우려의 목소리도 만만치 않다. 만약 64개국 확정 시 전체 경기 수는 128경기로 늘어나 기존 32개국 시절의 두 배에 달하게 된다. 이에 대해 빅터 몬탈리아니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회장은 'ESPN'을 통해 "64개국 확대는 월드컵 대회 자체와 국가대표팀, 클럽 대회, 리그 및 선수들을 포함한 전체 축구 생태계에 올바른 조치가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유럽축구연맹(UEFA) 회장 역시 "나쁜 아이디어"라고 FIFA의 결정에 황당하다는 입장을 내놨고 카를로스 케이로스 가나 대표팀 감독은 48개국 확대에 대해 "저속하고 한 결정"이라며 맹비난하기도 했다.
차기 독일 대표팀 사령탑 부임이 유력한 위르겐 클롭 전 감독은 'BBC'와 인터뷰에서 "선수들은 너무 많은 경기를 뛰고 있다. 상위권 선수들에게 현대 축구는 일정이 지나치게 과도하다"면서도 "퀴라소, 카보베르데, 아이티 같은 국가들을 생각하면 훌륭하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현대 축구의 경기 과열 문제가 해결된 것은 아니지만, 이번 대회에서 보여준 감동만큼은 특별하다"라고 양면적인 평가를 내렸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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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negadola 작성시간 26.07.13 그래 이탈리아도 좀 나오라고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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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우러어머2 작성시간 26.07.13 나도 재밌었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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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뽀로뽀로미 작성시간 26.07.13 좋은데ㅋㅋ 전세계축제인데 64개국해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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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여름싫어겨울좋아인간 작성시간 26.07.13 재밌더라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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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다열 작성시간 26.07.13 48개국도 리그 존나 오래하니까 질리던데... 근데 또 3등 올라갈지말지 하는건 쫄려서 재밌기도 하고ㅋㅋㅋ 근데 64개국되면 다시 2등까지만 올라가니까 의미없잖아 어떻게해도 중국 못나오니까 적당히 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