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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흥미돋]여시 맛집관련 달글 댓글 9000개 분석결과 (여시선정 찐맛집 진짜최종)

작성자팩맥스|작성시간15:48|조회수4,424 목록 댓글 40

지난번 공지까지 갔던 https://cafe.daum.net/subdued20club/Lp0T/179991245 이 글에 이어 좀 더 맛집 빅데이터를 크게 쌓고싶어서 글을 강화하려합니다. 여시 메가빅데이터 갑니다

 

'웨이팅이 아깝지 않았던 맛집 써보는 달글'

'유명하다고 해서 가봤는데 진짜 맛있었던 맛집 말해보는 달글'

'국내에서 먹어본것중에 잊지 못하겠는 맛집 적고튀는 달글'

24년 1월부터 올라왔던 세개의 달글 모든 스크랩글의 댓글을 파싱하였고

 

'맛집으로 유명하지만 갸우뚱하게 만드는 가게 달글'의 댓글 역시 모두 파싱하여서

긍정언급과 부정언급을 합산한 여시맛집 최종 찐 순위를 발표하겠습니다.

 

구분파싱된 댓글 블록

긍정 맛집 달글7,390개
맛집 부정 달글1,476개
총합8,866개

 

그리고 마지막에

'찐맛있었던 서울 맛집 적고가는 달글' 의 댓글까지 합산해서

서울 지역만의 맛집도 랭킹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서울맛집달글은 626개의 댓글이 파싱되었습니다

 

저는 어떤 맛집홍보자나 관계자가 아니라 맛집저장하고싶은 심심한 월급루팡입니다.

어느정도로 맛집을 탐구하고싶은지 감이 오실까요?

 

 

전국 맛집 종합 순위 1–50위
순위지역 · 식당긍정부정총점여시 반응 요약
1제주 · 우진해장국58634552고사리 해장국 한입 먹고 “나 이런 걸쭉한 스타일 좋아했네?” 자아 발견한 여시 속출. 제주 가면 일단 우진부터 찍는 수준임.
2부산 · 이재모피자58470514먹을 땐 옛날식 피자인가 싶은데 집 오면 치즈크러스트가 자꾸 생각난다는 마성의 피자. 그치만 “이걸 몇 시간씩?” 파도 만만찮음.
3여수 · 꽃돌게장1번가2200220게장 안 좋아하던 여시까지 밥통 붙잡게 만든 집. 먹고 다음 날 또 가고 택배까지 시켰다는 찐광기 후기 다수.
4부산 · 수변최고돼지국밥14814134돼지국밥 처음 먹은 사람도 국밥에 눈뜨게 함. 국물도 국물인데 김치까지 맛있다는 댓글이 은근 많음.
5강릉 · 엄지네포장마차1233120꼬막무침에 밥 슥슥 비비면 강릉까지 온 보람 완. 집에 돌아와서도 꼬막 염불 외게 되는 집.
6부산 · 톤쇼우16647119인생 돈카츠라는 여시와 “너무 느끼해서 남김” 여시가 정면충돌함. 이 순위권 최고의 호불호 전쟁터.
7제주 · 오는정김밥1186112첫입은 “음 맛있네” 정도인데 제주 떠나면 갑자기 생각나는 김밥. 예약 성공부터 이미 여행 퀘스트임.
8고성 · 백촌막국수1133110막국수 별로 안 좋아하는 사람도 먹고 띠용. 수육까지 시키고 막국수 한 그릇만 주문한 걸 후회했다는 간증이 이어짐.
9제주 · 숙성도12920109제주 흑돼지가 이렇게 부드러울 일이냐며 본점·노형점 지지자 집결. 다만 가격과 웨이팅, 예전만 못하다는 반론도 있음.
10강릉 동화가든11515100짬뽕순두부 한입 먹고 “아 이래서 강릉 오면 다들 동화가든 가는구나” 바로 납득하는 집ㅋㅋㅋ 얼큰한 짬뽕 국물에 몽글몽글한 순두부 조합이 미친놈이라 밥까지 말아먹게 됨. 웨이팅 길어도 강릉 가면 한 번쯤은 꼭 먹어봐야 한다는 여시들 다수. (챗지가 빼먹어서 내가추가)
10군산 · 지린성94688고추짜장 먹을 때는 고통인데 집에 오면 또 생각남. 맵찔이는 각오 단단히 하고 가야 하는 중독형 맛집.
11대전 · 태평소국밥85580해장하러 갔다가 국밥과 육사시미에 정신 차리는 곳. 대전 맛집 얘기만 나오면 조용히 꾸준히 등장함.
12일산 · 포폴로피자78870“도우가 다른 피자가 못 따라간다”는 평이 핵심. 웨이팅 싫어도 다시 가고 싶다는 여시가 많음.
13속초 · 남경막국수69069들깨막국수의 고소함 때문에 속초 갈 때마다 재방문. 슴슴고소파 여시들의 숨은 강자임.
14대전 · 오씨칼국수791168사실 칼국수보다 물총탕이랑 김치 먹으러 간다는 여시가 많음. 반대편에서는 “주방에서 뭘 빼먹은 무맛”이라는 혹평도.
15강릉 · 툇마루70268흑임자커피가 한입거리라 억울한데 그 한입이 계속 생각남. 커피 한 잔에 이 줄이 맞나 싶다가도 마시면 납득.
16서울 · 능동미나리781266육회비빔밥과 미나리곰탕으로 미나리 불호까지 개종시킴. 다만 슴슴을 넘어 닝닝하다는 여시도 있음.
17서울용산 · 농민백암순대741064특히 선릉점 지목이 많았음. 진한 순댓국 국물 때문에 줄을 감수하지만 기대가 너무 크면 평범하다는 쪽도 존재.
18경주 · 함양집66363한우물회 먹고 계속 생각난다는 댓글 다수. 울산보다 경주 보문점이 찐이라는 지점 지정까지 매우 구체적임.
19제주 · 미영이네63063고등어회 비릴까 걱정하다가 한입 먹고 박수 치는 코스. 제주 고등어회 대표로 거의 무결점에 가까운 반응.
20서울 여의도 · 진주집65560꾸덕한 콩국수에 김치 얹어 먹으면 여름 완성. 콩국수파에게는 성지지만 콩 자체가 싫으면 답 없음.
21대전 · 성심당691059대전 방문 목적 그 자체라는 의견부터 “빵이 다 거기서 거기”라는 반론까지. 그래도 여러 메뉴가 집단으로 계속 소환됨.
22서울을지로 · 우래옥61358평냉 처음인 사람도 육향 나는 국물에 “아 이래서 먹는구나” 납득. 반대로 그 육향이 비리고 무겁다는 사람도 있음.
23부산 · 초필살802555껍데기 먹고 눈떴다는 여시들과 “부산사람은 안 간다”는 여시들이 격돌. 김치찌개와 웨이팅까지 논쟁이 매우 뜨거움.
24제주 · 고집돌우럭53053우럭조림 양념에 밥 비비다 밥솥 바닥 볼 집. 부모님 동반 제주 여행에도 실패 확률 낮은 픽으로 언급됨.
25남원 · 서남만찬51150매콤한 오징어볶음 먹고 밥까지 볶아야 완성. 남원까지 이것 먹으러 간다는 댓글이 꾸준함.
26서울시청 · 진주회관49247콩국수 국물이 거의 크림처럼 진해서 여름마다 소환됨. 가격 보고 잠깐 놀라지만 그릇은 비운다는 분위기.
27전주 · 현대옥46046특히 남부시장점 지목이 많음. 다시 먹으러 KTX 타고 싶다는 콩나물국밥 과몰입 후기가 인상적임.
28양양 · 감나무식당45045황태국밥 한 그릇으로 전날 술까지 없던 일로 만듦. 양양 가면 무조건 들른다는 재방문파가 강함.
29일산 · 일산칼국수47443닭칼국수 국물과 김치 조합으로 현지인까지 줄 세움. 이름은 너무 평범한데 맛은 안 평범하다는 집.
30서울삼각지 · 몽탄783840우대갈비와 볶음밥은 인정하지만 웨이팅·가격·연기까지 감당해야 하냐는 반론이 큼. 맛보다 입장 성공이 더 어려운 집.
31대구 · 걸리버막창38038막창 입문자도 고소하고 쫄깃하다며 재방문. 대구 막창 리스트에서 빠지지 않는 안정적인 강자.
32여수 · 바다김밥34034“김밥을 왜 줄 서서?” 했다가 갓참치김밥 한입 넣고 바로 사과함. 여행 끝난 뒤 유독 생각난다는 평이 많음.
33강릉 · 이모네생선찜35332가오리찜 양념이 미친 집. 먹기 전에는 예약전화 백 통 갈겨야 하고 먹고 나면 그 고생이 싹 잊힘.
34제주 · 맛나식당29029갈치조림 양념에 밥 한 공기로 절대 안 끝남. 제주 동쪽 여행 루트에 조용히 끼워 넣는 밥도둑.
35서울남영 · 남영돈34628고기 질과 껍데기로 “줄 서는 이유는 알겠다” 반응. 다만 웨이팅이 길어질수록 감동은 반비례한다는 의견도.
36속초 · 청초수물회29128새콤시원한 물회로 여행 중 지친 입맛 강제 재부팅. 관광지 대형 식당인데도 맛으로 살아남았다는 평가.
37서울신설동 · 육전식당28028목살이 이렇게 부드러워도 되냐는 반응. 직원이 구워줘서 고기 망칠 걱정 없이 먹기 좋다는 여론.
38나주 · 하얀집26026나주곰탕 국물도 좋은데 유명한 집답지 않게 친절해서 더 감동했다는 후기. 엄마 모시고 가기 좋은 집 느낌.
39부산 · 해목31625더운 날 기다리며 친구한테 짜증 냈다가 장어덮밥 먹고 미안해서 밥값 냈다는 전설의 후기. 카이센동도 같이 언급됨.
40서울아차산 · 멕시칼리30525피시타코와 새우타코로 멕시칸 음식에 눈뜨게 함. 서울에서 이 정도 타코 찾기 어렵다는 지지와 평범하다는 반론 공존.
41광주 · 영미오리탕28325들깨국물과 미나리 넣은 오리탕 먹고 볶음밥까지 가야 함. 광주 로컬픽 이야기에서 자주 튀어나옴.
42용인 · 고기리막국수27324막국수와 수육을 같이 먹어야 진가가 나온다는 집. 담백한 맛을 좋아하면 극찬, 자극파는 “그냥 막국수” 가능.
43부산 · 해성막창391623막창과 전골로 부산 밤을 책임진다는 파가 있는 반면 대기·응대·기름짐 때문에 화난 여시도 상당함.
44인천 · 남동공단떡볶이25223공단 한복판에서 먹는 떡볶이가 왜 계속 생각나는지 본인들도 의아해함. 단맛과 밀떡 취향만 맞으면 중독 확정.
45제주 · 명진전복24123전복돌솥밥과 전복구이로 부모님 만족도 높이는 집. 여행 후에도 엄마랑 계속 이야기했다는 후기가 있음.
46포항 · 환여횟집23023기다리냐 마냐로 친구랑 서먹해졌다가 물회 먹고 같이 박수 쳤다는 집. 포항 물회파에서는 확실한 지지를 받음.
47서울삼성동 · 중앙해장26422곱창전골의 진하고 푸짐한 맛은 인정. 반대쪽에서는 프랜차이즈 곱창전골이 더 낫다는 매서운 평가도 나옴.
48서울 동대문 · 진옥화닭한마리23122닭 먹고 칼국수 넣고 마지막 죽까지 해야 퇴장 가능. 화려하진 않은데 서울식 소울푸드로 계속 생각나는 타입.
49부여 · 장원막국수23221메밀향과 담백한 국물로 조용히 강한 집. 부여 여행에서 기대 없이 갔다가 제일 기억에 남는다는 반응.
50아산 · 목화반점23221탕수육 때문에 아산까지 원정 갈 만하다는 집. 웨이팅은 각오해야 하지만 튀김옷과 고기 조합이 찐이라는 평.

한눈에 보는 결과

압도적인 양강은 우진해장국과 이재모피자였습니다. 두 식당 모두 부정표가 적지는 않았지만 긍정 언급량 자체가 워낙 커 순위에는 큰 영향이 없었습니다.

가장 평화로운 상위권은 꽃돌게장1번가, 남경막국수, 미영이네, 고집돌우럭처럼 부정 언급이 거의 없었던 식당들입니다. 반대로 톤쇼우·몽탄·초필살·해성막창은 좋아하는 사람도 많고 싫어하는 사람도 많은 전형적인 논쟁형 맛집으로 나타났습니다.

 

 

다음은 해당 분석을 토대로 음식 분야별로 순위를 선정해보았습니다

국밥·탕·찌개
순위식당긍정
언급수
대표메뉴
1제주 우진해장국645고사리육개장
2부산 수변최고돼지국밥153항정국밥,수육백반
3강릉 동화가든115원조짬순
4대전 태평소국밥93소국밥,육사시미
5서울선릉 농민백암순대89순대국밥
6양양 감나무식당83황태국밥
7전주 현대옥48콩나물국밥
8광주 영미오리탕30들깨오리탕
9부산 영진돼지국밥27수육백반,돼지국밥
10서울삼성 중앙해장27양선지해장국,곱창전골
11서울종로 진옥화닭한마리27닭한마리
12나주 하얀집24나주곰탕
13서울종로 오죽이네21닭매운탕
14제주 은희네해장국21소고기해장국
15부산 거대곰탕20한우곰탕
16평택 김네집17송탄 부대찌개
17부산 금수복국13은복국,밀복국
18제주 산지해장국12소내장탕
19서울샛강 화목순대국9순대국,내장탕

 

면요리
순위식당긍정
언급수
대표메뉴
1고성 백촌막국수124메밀막국수,편육
2대전 오씨칼국수86손칼국수,물총조개탕
3속초 남경막국수78들깨막국수,곤드레막국수
4서울 명동교자71칼국수,만두
5서울여의도 진주집70냉콩국수,비빔국수
6서울을지로 우래옥65평양냉면,불고기
7일산 일산칼국수65닭칼국수
8서울시청 진주회관54냉콩국수
9용인 고기리막국수28들기름막국수,수육
10부여 장원막국수23메밀막국수,편육
11서울대흥 을밀대16평양냉면,녹두전
12제주 자매국수15고기국수,비빔국수,돔베고기
13서울학동 진미평양냉면14평양냉면,어복쟁반
14서울 광화문미진13냉메밀국수

 

고기/구이
순위식당긍정언급수대표메뉴
1제주 숙성도137뼈등심,숙성삼겹
2부산 초필살돼지구이83필살껍데시,소금오겹살
3부산 해성막창43소막창,대창,전골
4대구 걸리버막창38돼지막창
5서울용산 남영돈35항정살,가브리살
6서울신설동 육전식당28통목살,통삼겹
7해운대암소갈비28생갈비,양념갈비
8대구 찬앤찬막창23돼지막창
9대구 구공탄막창18돼지막창
10공주 매향 (편육무침)15편육무침,순메밀막국수,평양냉면
11서울왕십리 제일곱창14모듬구이,한우곱창
12서울 금돼지식당13본삼겹,눈꽃목살
13경기광명 돼지집12통돼지두루치기
14서울을지로 산청숯불가든12소금구이,고추장구이
15제주 돈사돈11흑돼지오겹,근고기
16담양 쌍교숯불갈비10숯불돼지갈비

 

해산물·생선
순위식당긍정언급수대표메뉴
1여수 꽃돌게장1번가241꽃게정식,돌게정식
2강릉 엄지네포장마차136꼬막비빔밥,꼬막무침
3제주 미영이네66고등어회,고등어탕
4강릉 이모네생선찜65가오리찜,생선모둠찜
5남원 서남만찬54돌솥오징어볶음
6제주 고집돌우럭52우럭조림,옥돔구이
7제주 맛나식당34갈치고등어 섞어조림
8속초 청초수물회34해전물회
9제주 명진전복26전복돌솥밥,전복구이
10제주 소금바치순이네26돌문어볶음,해물뚝배기
11포항 환여횟집24물회,물회국수
12목포 포미아구찜23아구찜
13속초 모녀가리비19누룽지오징어순대,가리비구이
14속초 봉포머구리15모둠물회,전복해삼물회
15부산 김유순대구뽈찜14대구뽈찜
16목포 하당먹거리14소고기.전복.낙지탕탕이
17영종도선녀풍13황제물회,선녀물회
18강릉 고성생선찜12모둠생선찜,가오리찜
19강릉 동해일미12암꽃게장,오징어볶음
20경주 용산회식당11회덮밥

 

밥·정식
순위식당긍정언급수대표메뉴
1서울신용산 능동미나리87미나리곰탕
2경주 함양집72한우물회
3순천 나눌터15도토리임자탕,다람쥐세트
4광주 산수쌈밥13우렁이쌈밥정식
5대구 신라식당11돌판낙지볶음
6대전 진로집10두부두루치기
7제주 번네식당9뼈없는 은갈치조림
8부산 두루미8특상 오겹살
9광주 영창식당6불고기백반

 

 

중식
순위식당긍정언급수대표메뉴
1군산 지린성105고추짜장
2아산 목화반점23옛날탕수육
3대전 동은성14냄비짬뽕
4서울회현 란주칼면11해물짜장 도삭면,사천탕수육
5부산 신발원10고기만두
6하이디라오8훠궈,새우완자
7용인 미가훠궈5훠궈,양다리바비큐
8부산전포 바오하우스4클래식바오,어향가지

 

 

돈까스
순위식당긍정언급수대표메뉴
1부산 톤쇼우183버크셔K특로스카츠
2서울망원 헤키22히레카츠
3제주 연돈19치즈카츠
4서울역 오제제17안심카츠
5서울혜화 정돈15안심돈카츠
6서울합정 카와카츠4특로스카츠
7서울압구정 카츠바이콘반4로스카츠

 

 

스시·회·덮밥
순위식당긍정언급수대표메뉴
1해운대 해목39장어덮밥
2제주 스시애월8오마카세
3부산남천동 고옥6장어덮밥
4청주 스시히어로4회전초밥
5대구 후꾸스시4후꾸스페셜
6대구 미강회초밥3모둠회

 

 

분식
순위식당긍정언급수
1제주 오는정김밥126
2여수 바다김밥36
3인천 남동공단떡볶이27
4전주 오선모김밥16
5부산 이가네떡볶이13
6경주 교리김밥10
7서울신당 우정닭발7
8서울 아차산신토불이떡볶이6

 

베이커리·카페·디저트
순위식당긍정언급수대표메뉴
1대전 성심당77
2강릉 툇마루76흑임자라떼
3강릉 갤러리밥스23초당옥수수라떼
4런던베이글뮤지엄21
5목포 커피창고로21에그타르트
6서울용산 코끼리베이글15
7제주 오드랑베이커리11마농바게트
8자연도소금빵11

 

 

이번 순위는 ‘맛집으로 유명하지만 갸우뚱하게 만드는 가게 달글’만 사용했습니다. 식당을 직접 언급한 댓글과, 바로 아래에 달린 22·333·나도·ㄹㅇ·ㅇㅈ·개공감 등을 합산했습니다. 반대로 “난 맛있었는데”, “여기 좋아함” 같은 옹호 댓글과 단순 질문은 부정표에서 제외했습니다.

맛집인데 왜 유명한지 모르겠다는 달글 순위
순위지역 · 식당명부정언급수여시들의 반응 요약
1부산 · 이재모피자84“아니 맛이 없다기보단… 걍 피자잖아?”가 핵심ㅋㅋ 웨이팅 후 먹고 물음표 오십 개 띄운 여시들과 피자헛·피자마루 소환한 여시들 다수. 옛날엔 맛있었다는 증언도 있음.
2서울 용산 · 쌤쌤쌤67이 달글의 숨은 최종 보스. “짜다”, “식으면 더 쉣”, “세 시간 기다린 내 시간 돌려줘” 삼단 콤보임. 여시들이 한결같이 이 분야 갑이라고 외침.
3서울 성수 · 난포65한식 러버들도 먹고 “이게 왜 한식 핫플…?” 함. 양은 적고 자리 불편하고 맛은 평범한데 웨이팅은 세 시간이라 머릿속에 물음표만 남았다는 분위기.
4서울 · 명동교자61칼국수에서 불맛 나는 것부터 이해 못 하겠다는 여시 속출. 마늘맛이 너무 세고 “김치만 맛있는 거 아님?”이라는 반응도 많음. 물론 명교 수호단도 은근 강함.
5부산 · 톤쇼우58“인생 돈카츠”파와 “느끼해서 반도 못 먹음”파가 정면충돌함. 기다린 시간만큼 기대치 올라갔다가 기름맛에 급격히 식었다는 여시가 많았음.
6서울 성수 · 소문난성수감자탕45이름은 소문났는데 맛은 “그냥 감자탕…”이라는 반응. 조마루가 더 맛있다, 동네 감자탕이 낫다, 수제비만 인정한다는 댓글 대잔치.
7서울 삼각지 · 몽탄36달고 기름지고 금방 물리는데 양까지 적다는 의견. “맛없다기보단 이 가격에 이 웨이팅이 대체 왜?”라는 반응이 주류였음.
8제주 · 우진해장국35고사리죽 같은 꾸덕함이 취향에 안 맞으면 바로 탈락. 짜다·누린내 난다·역하다는 평부터 “그냥 육개장 맛 아니냐”까지 호불호 진짜 지독함.
9제주 · 숙성도32못 먹을 맛은 아닌데 “동네에서도 충분히 내는 고기 맛인데 왜 이렇게 비싸?”라는 반응. 느끼하고 금방 물린다는 평도 반복됨.
10부산 광안리 · 초필살27껍데기 기다리다 세 시간 날리고 “우리 집 앞 마포갈매기가 더 맛있음” 선언한 여시들ㅋㅋ 찌개·냉면까지 다 달다는 혹평도 있음.
10서울·전국 · 런던베이글뮤지엄27덜 익은 반죽 같다, 이스트 냄새 난다, 질기고 무겁다는 반응. “베이글이 아니라 밀가루 반죽 덩어리 먹는 느낌”이라는 파와 존맛파가 끝없이 싸움.
12부산 해운대 · 해운대암소갈비21“전 국민이 나 상대로 몰카 찍는 것 같음”이라는 댓글이 분위기를 요약함. 맛이 없다기보다는 그 가격을 받을 맛은 아니다 쪽이 강함.
13서울 신당 · 금돼지식당20고기는 괜찮지만 웨이팅과 가격을 대입하는 순간 급격히 갸우뚱. 김치찌개까지 기대했다가 실망했다는 반응도 많음.
13부산 해운대 · 해성막창20막창보다 기름을 먹은 느낌, 점바점 너무 심하다는 의견. 웨이팅하며 먹을 정도는 절대 아니라는 부산 여시들의 증언이 특히 많았음.
13부산 · 수변최고돼지국밥20국물이 밍밍하거나 반대로 느끼하고 누린내 난다는 평. “프랜차이즈 국밥이 더 낫다”, “김치까지 내 취향 아님”이라며 조용히 탈주함.
16서울 망원 · 청어람15곱창전골이 너무 달고 직원 응대도 아쉽다는 의견. 합정 향원정이 훨씬 낫다며 댓글에서 대체 식당까지 바로 공유됨ㅋㅋ
16강릉 · 동화가든15짬뽕과 순두부가 각자 놀고 있다는 반응. “맛없는 짬뽕에 순두부 넣은 느낌”이라는 혹평과 존맛이라는 반론이 맞붙은 집.
18서울 · 정돈14부드럽긴 한데 고기 맛이 안 나고 햄 같은 식감이라는 평. 돈카츠가 너무 두껍고 느끼해서 몇 조각 못 먹었다는 여시들이 있었음.
18속초 · 만석닭강정14“그냥 차갑고 퍽퍽한 닭강정”이라는 의견. 시장에서 다른 닭강정 사 먹는 게 낫다는 속초 방문객들의 아쉬움이 모임.
18대전 · 태평소국밥14기대보다 국물이 평범하거나 누린내가 난다는 반응. 대전 여시들도 “왜 관광객 필수 코스인지 모르겠다”며 갸우뚱함.
21서울 · 능동미나리13미나리 향만 강하고 전체적으로 밍밍하거나 가격 대비 별로라는 평. “이것도 몰카지?”라는 반응까지 등장함.
22대전 · 진로집12두부두루치기가 고춧가루 맛만 나고 텁텁하다는 의견. 대전 사람 추천 믿고 갔다가 의아해진 타지역 여시가 여럿임.
22서울 강남 · 땀땀12쌀국수보다 기름맛이 먼저 온다는 반응. TV에 나왔다길래 갔다가 거의 남겼다는 댓글과 “너무 자극적”이라는 평이 이어짐.
24부산 · 개미집11낙곱새는 양 적고 특별한 맛 없고, 웨이팅까지 길다는 의견. “동네 배달 낙곱새가 더 맛있고 가성비도 좋음”으로 정리됨.
25대전 · 성심당10맛없다기보다는 “가격 대비 괜찮은 빵집이지, 모든 빵이 미친 맛은 아님”이라는 의견. 기대를 우주까지 올리고 가면 실망할 수 있다는 경고형 반응.
25서울 선릉 · 농민백암순대10국밥이 평범하고 줄 설 이유는 모르겠다는 쪽. “동네 순댓국집이 훨씬 맛있음”이라는 국밥 고인물들의 냉정한 판정이 있었음.
27경기 고양 · 포폴로피자9도우 극찬을 이해하지 못하겠다는 반응과 웨이팅 대비 평범하다는 의견. 단, 여기는 맛있다는 반론도 꽤 센 편이라 완전 호불호존임.
27광주 · 영미오리탕9들깨와 미나리 맛이 취향에 안 맞으면 한입부터 위기. 기대만큼 특별하지 않고 느끼하다는 의견이 동의 댓글을 끌어모음.
29서울 마포 · 을밀대8평양냉면 입문했다가 “평냉은 다 이런 맛인 줄 알고 포기할 뻔”했다는 여시 등장. 무맛이라는 쪽과 평냉을 싫어하는 거라는 반론이 팽팽함.
29서울 남영동 · 남영돈8고기는 괜찮지만 웨이팅까지 할 정도는 아니고 너무 기대했다는 반응. 맛 자체보다 유명세와 줄 길이가 주요 감점 요소였음.
29서울 · 신동궁뼈구이8지나치게 달고 맵고 자극적이라 몇 입 먹으면 물린다는 평. “맛있는 매운맛이 아니라 그냥 자극만 센 맛”이라는 의견이 많았음.
29대전 · 오씨칼국수8물총탕은 몰라도 칼국수는 무슨 맛인지 모르겠다는 반응. “주방에서 뭔가 빼먹고 준 거 아니냐”는 무맛 후기가 인상적임.

여시들이 싫어한 포인트 요약

이 달글에서 표가 몰린 집들은 실제로 “도저히 못 먹겠다”보다 다음 세 가지 사유가 훨씬 컸습니다.

  1. 웨이팅 대비 너무 평범함
    이재모피자·톤쇼우·몽탄·난포·소문난성수감자탕이 대표적입니다. 그냥 바로 들어갔으면 “먹을 만하네”였을 텐데 두세 시간 기다리면서 기대치가 에베레스트를 찍어버린 것.
  2. 가격과 맛의 조화 실패
    해운대암소갈비·숙성도·금돼지식당은 “맛이 아주 없다는 건 아닌데 이 돈을…?”이라는 반응이 강했습니다.
  3. 간이 너무 세거나 느끼함
    쌤쌤쌤은 짠맛, 초필살·몽탄은 단맛, 톤쇼우·수변최고돼지국밥·해성막창은 느끼함이 집중적으로 언급됐습니다.

한마디로 이 달글의 결론은 “맛없다기보다 유명세만큼은 절대 아니다. 줄 없고 가격 반값이면 다시 생각해 봄”에 가까웠습니다.

 

 

맛집 언급이 가장 많은 지역?

서울은 역시 물량으로 압도적 1위입니다. 

제주가 2위인데 부정 언급은 유독 적은 편입니다.

부산은 긍정도 많지만 부정도 서울 다음으로 많았습니다. 

강원은 강릉·속초·고성 화력이 매우 셌습니다. 

 

전국 긍정 맛집 달글에서 서울 식당에 해당하는 기존 언급수를 가져오고, 새로 첨부한 서울 맛집 달글의 긍정 언급수를 더했습니다. 숫자 댓글과 나도·ㅇㅈ·ㄹㅇ·여기 찐 등은 어떤 식당에 대한 답글인지 명확한 경우에만 1표로 계산했습니다.

 

서울 맛집 순위
순위지역 · 식당전국
달글
서울
달글
최종
언급수
여시 반응 요약
1용산 능동미나리8531116미나리 싫다고 질질 끌려간 친구까지 눈 똥그래져서 육비 퍼먹음ㅋㅋㅋ 미나리 헤이터 개종시키는 집으로 거의 종교 수준.
2선릉 농민백암순대7829107서울 맛집 달글 열리면 선릉 직장인들이 단체로 출석 체크함. “다른 지점 말고 선릉점”이라는 지점 지정까지 존나 단호함.
3명동교자781290칼국수도 칼국수인데 김치 한입 먹고 정신 번쩍 드는 집. 마늘에 혀 공격당하면서도 다음 젓가락 바로 들어감.
4삼각지 몽탄82890웨이팅 때문에 욕하다가 우대갈비와 볶음밥 먹고 잠잠해지는 코스ㅋㅋㅋ 두 번은 힘들어도 한 번쯤은 인정한다는 분위기.
5여의도 진주집671178콩국수 국물이 아니라 거의 콩크림임. 엄마 모시고 갔다가 둘이 그릇 바닥까지 핥을 기세였다는 여시들 속출.
6을지로 우래옥631477평냉 무슨 맛으로 먹냐던 여시가 여기서 육향에 눈뜸. 평냉 입문시키고 어복쟁반까지 시키게 만드는 무서운 집.
7시청 진주회관481361진주집과 함께 콩국수 양대산맥. 꾸덕함이 거의 반죽인데 김치 올리면 숟가락이 멈추질 않음.
8남영동 남영돈37744돼지고기에 무슨 짓을 한 건지 모르겠는데 고기가 탱글촉촉함. 웨이팅 싫다면서 댓글에는 계속 등장하는 모순의 집.
9아차산 멕시칼리291342여기서 고수 입문했다는 여시가 한둘이 아님ㅋㅋㅋ “평생 찾아 헤맨 나의 멕시코”라는 과몰입까지 나온 타코집.
10동대문 진옥화닭한마리251540닭 먹고 떡 먹고 칼국수 넣고 죽까지 가야 퇴장 가능. 가격 올랐다고 투덜거리면서도 인생 닭한마리라고 다시 감.
11종로 오죽이네211839서울 달글에서 갑자기 화력 폭발함. “오죽이네는 대체 뭔데 추천이 이렇게 많아?” 했다가 닭매운탕 먹으러 가게 되는 구조.
12신설동 육전식당29433목살이 퍽퍽할 거라는 편견을 고기로 후려침. 직원이 구워주는 대로 얌전히 받아먹으면 됨.
13삼성 중앙해장26632내장탕파와 곱창전골파가 각각 자기 메뉴가 찐이라고 싸움ㅋㅋㅋ 술 안 마셨는데 해장되는 진한 맛.
14논현 진미평양냉면131528서울 전용 달글에서 급상승한 평냉 강자. 진미평냉과 어복쟁반을 주기적으로 수혈해야 한다는 여시들이 많음.
15선릉 뽕나무쟁이111526댓글에서는 거의 다 뽕족이라고 부름ㅋㅋㅋ 따뜻할 때 먹으면 야들쫀득해서 족발 안 좋아하던 사람도 개안함.
16서울역·광화문  오제제19625돈카츠도 괜찮지만 새우튀김에서 진짜 소리 지른다는 평. “돈까스는 쏘쏘, 새우튀김이 본체”라는 여시도 있음.
17망원 헤키23225망원에 이름 까먹은 돈카츠집 찾다가 결국 다들 “헤키야ㅋㅋㅋ” 함. 상로스 한입 먹으면 이름은 다시 기억남.
18마포 을밀대15924주기적으로 안 먹으면 생각나는 평냉집. 평냉 초심자보다는 이미 슴슴함에 길들여진 고인물 여시들의 지지가 강함.
19마곡·을지로  산청숯불가든15520돼지고기가 쫀득한데 숯 향까지 들어와서 소주 자동 소환. 두 시간 넘게 기다리고도 존맛이라고 하는 독한 여시 등장.
20광화문미진16319메밀국수 육수 계속 리필하다 배가 육수통 되는 집. 덥고 입맛 없을 때 후루룩 먹으면 바로 부활함.
11선릉·강남 신동궁감자탕10818평범한 감자탕 말고 뼈구이가 핵심이라는 여론. 맵달한 양념에 뼈 뜯다가 손과 입 주변 전부 포기하게 됨.
22왕십리 제일곱창13518왕십리 곱창 얘기 나오면 본점 지정부터 들어감. 기름진 곱창 먹고 볶음밥으로 마무리해야 마음이 편안해짐.
23여의도 가양버섯칼국수11617버섯·미나리 먹고 칼국수 넣고 볶음밥까지 먹어야 진짜 끝. 볶음밥 때문에 앞 단계 먹는다는 여시도 있음.
24대학로·강남 · 정돈12315안심카츠가 무슨 두부처럼 부드럽다고 난리남. 두꺼운 돈카츠 취향이면 한입 먹고 조용히 고개 끄덕이게 됨.
25화곡 만배아리랑보쌈6814서울 전용 달글에서 강서 여시들이 적극 영업함. “내가 먹어본 보쌈 중 탑”이라는 단호한 간증이 반복됨.
26성수 성수족발7714족발 잘 못 먹던 사람도 먹고 놀랐다는 집. 서울 맛집 별로 없다고 생각하는 여시마저 여기만은 인정함ㅋㅋㅋ
27필동면옥8614평냉 고인물들의 조용한 강자. 담백한 냉면에 제육 한 점 올려 먹으면 말없이 그릇만 비우게 됨.
28성수 땅코10414목살 한입 먹고 “목살이 원래 이런 음식이었어?” 충격받음. 목살과 삼겹살 불호도 슬쩍 마음 돌리는 집.
29서촌 · 안주마을8513메뉴가 그날그날 달라도 청어알비빔밥은 일단 시키라는 분위기. 해산물 좋아하는 여시 들어가면 지갑 열림.
30선유도 · 또순이네9413고깃집인데 여시들은 냉이 된장찌개 얘기만 함ㅋㅋㅋ 청국장과 된찌 사이의 맛에 밥 한 공기 순삭.

 

 

 

 

 

끝입니다..

적게 웨이팅하고 많이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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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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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와와가 세상을 문다 | 작성시간 2시간 44분 전 new 와 정성도랐고 너무 유용해!! 가보고 꼭 댓글달아서 빅데이터에 일조할게...!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수박 | 작성시간 2시간 36분 전 new 와 이렇게 정리해서 공유해준다니ㅠ
  • 작성자황금방구 | 작성시간 1시간 37분 전 new 대박이다ㅠㅠ 하나라도 꼭 가보고싶어
  • 작성자무토바금지 | 작성시간 47분 전 new 와우미쳤다
  • 작성자미미광광 | 작성시간 15분 전 new 감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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