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스크랩] [기타]'무지개다리' 직감한 반려동물은 '마지막 인사'하려 주인 찾는다
작성시간26.07.13조회수26,299 목록 댓글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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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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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7.14 울애기 마지막 순간에 우리가족 다 함께 있을께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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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7.14 내가 진짜 간절하게 하루만, 오늘밤만 버텨달라고 계속 빌었더니 딱 12시에 떠남. 동병 달려가서 마지막보긴 했는데 하루 버티고 십년 더 살으라고 빌었으면 어땠을까 싶음ㅜㅠㅠㅠㅠ 내새꾸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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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7.14 우리 강아지는 노견이었는데 새벽에 방방마다 다니면서 가족들이랑 조금씩 잤어. 그 날도 새벽에 내방에 와서 자다나가서 혼자자더니 깽 하는 소리에 놀라서 나갔는데 조금 있다가 무지개다리 갔어. 그래도 가족들 다 보고가서 다행인데 아직도 그 날만 생각하면 너무 슬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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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7.14 우리 애도 소파에 앉아있다가 걸어오면서 한 번 쓰러지고 그리고 다시 내 방 와서 조용히 숨쉬다가 갔었어. 스크래처 근처에서.. 내가 그 다음날 1박 2일로 어디 가야될 일이 있었는데 그거 알고 미리 간건지 어쩐건지.... 노묘인데다 좀 아팠어서 꼭 누나 있을 때 가라고 말했었는데 그 말을 들어준거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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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8.27 우리 강아지 격리실에 있었는데 병원에서 인사 하시겠냐고 해서 인사하고 10분도 안 돼서 무지개다리 건넜어... 사랑한다고 더 많이 해줄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