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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흥미돋]???: 누구나 탈 수 있는 정겨운 국민 자동차를 만들겠어!

작성자보라색맛|작성시간26.07.15|조회수2,686 목록 댓글 4

출처 : 여성시대 동글이안경
‘언어천재 조승연의 이야기 인문학’에서 내용을 발췌하였습니다.



전쟁중인 독일

이 당시 독일은 작은 자치국들의 연합으로 이뤄져 있었는데



그곳에는 하나된 독일을 간절히 바라는 그림 형제가 살고 있었음




이들은 당시 대학생들의 필독서였던 요한 고트프리트 헤르더라는 철학자의 책을 읽게 되었는데





그 책에서 헤르더는
'한 나라를 이루는 것은 베르사유 궁전이나 르네상스 미술품같은 귀족적 영광이 아니라, 서민(volks)들의 문화와 지혜'라고 주장했음





당시 독일인들은 한 마을에 같이 모여 사는 사람들을 volk라고 부르고 있었다



🤔
깊이 공감한 그림형제는 서민의 문화로 사람들을 하나로 모으고 싶었고




온갖 시골 마을들을 돌아다니며 구전 설화들과 옛날 이야기를 박박 긁어모음





이렇게 Volk들이 tell해준 당시의 이야기들을 folk tale이라고 부르게 되었고, 그림형제가 편찬해낸 동화 예시로는 그 유명한




백설공주


라푼젤


개구리 왕자 등이 있다







같은 맥락으로, 1930년대 미국의 개척 초기 음악들, 즉 소박하고 단순한 멜로디의 노래들을





folk song(포크송)
이라고 부른다.








그 후 1937년 독일



???: 독일 국민들이 유럽을 좀 자유롭게 오가게 하고 싶은데 좀 싼 차 어디 없나?






페르디난트 포르쉐(당시 포르쉐 창업자): 뭔가 보여드리겠습니다






야압 설계!





가랏!











???: 음 아주 맘에 드는군. 이 차의 이름은...









히틀러: 이 차의 이름은 대중(volks)을 위한 자동차(wagen),












폭스바겐Volkswagen
으로 정한다!!!


폭스바겐은 이렇게 태어났다고 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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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땀배달기 | 작성시간 26.07.15 설마설마했는데… 대박
  • 작성자도시여자 | 작성시간 26.07.15 대박-!!!!!!!
  • 작성자뿌셔뿟셔 | 작성시간 26.07.15 커아이
  • 작성자먼곳에서벗이찾아왔으니기쁘지아니한 | 작성시간 26.07.15 오 흥미돋 어원이 있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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