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hankookilbo.com/news/article/A2026052809200004751
5월 기사
전남 해남군이 프랑스 칸국제영화제 경쟁 부문 초청작인 나홍진 감독의 영화 '호프' 주 촬영지인 북평면 남창리 일대에 1970~1980년대 분위기의 거리를 조성한다.
남창리는 영화 속 비무장지대 호포항의 주 배경으로, 2023년 10월부터 약 100일 동안 배우와 제작진이 머물며 촬영한 곳이다.
북평면 버스터미널은 영화 속 파출소 모습처럼 새 단장해 방문객 안내소로 활용한다.
상가에는 촬영 당시 사용한 간판을 다시 설치하고, 영화에 등장하는 괴생명체와 외계인 조형물, 옛 '스텔라' 경찰차 등 촬영 소품도 배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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