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니니후후)
https://youtu.be/1F7rDc3XNH4?si=jPNwroxNhO1ZvBWm
유튜브 그대로 퍼온거라 제목은 유튜브 그대로 했지만
결혼 출산 갈리 x
미비기혼 갈리 x
제목을 떠나서 내용이 나이 먹을수록 공감되고
한번쯤 생각해볼 내용이라 퍼옴
여시들이랑 같이 공유하고 싶어서
나도 시간내서 하나씩 캡쳐해서 이어붙여서 쓴거라
혹시나 여기서
미혼 기혼 저격하고 할거면 걍 쓰루해줘
(결혼해도 허무한데? 애낳아도 결국엔 허무한데? 이런거)
(++ 허무하기 않기 위해 애를 낳아서 키우자!
이런 의미로 가져온 글도 절대 아님 ㅠ 혹시나 오해금지 )
-
아래는 저 유튜브에 대한 댓글인데
댓글 내용들도 좋아서 같이 퍼옴
다음검색
스크랩 원문 :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댓글 112
댓글 리스트-
작성시간 26.07.16 난 어느정도 공감되는거같음.. 물론 애 낳는다고 허무가 해결되는거 아님 원문 댓처럼 정신없어서 지나칠 뿐..ㅋㅋ 결국 결혼/출산/육아를 안하면 본인의 삶에 대한 성찰과 고찰을 할 시간이 많으니까 그런데에 더 고민하게 되는거 같고.. 각자의 방식대로 시간을 채워가는거 아닐까
-
작성시간 26.07.16 나도 어느정도 공감돼
삼십대 중반되고 안정적인 쳇바퀴속 (집-회사 집)에서 재미를 느끼기위해 취미 갖고 여행 다니는데 애낳은 언니동생들보면 애키우느라 취미가 사치라고하거든. 물론 안그런사람들도있겠지. 인생에서 의미,재미를 느껴야한다라는 의무감을 육아로 대체시키는 느낌임 나도가끔 너무심심하고 미래를 구상해볼때 애가 있어야하나? 생각도드는데 그건내 회피적 마인드라고 생각해.. 물론 나는 육아할생각이없기때문에 회피라고 느끼는거 -
작성시간 26.07.16 이게 허무와 삶의 의미라고 표현하니까 약간 초점을 다르게 읽는게 있는 것 같은데 활기와 삶의 몰입이라고 해석하면 나을 것 같음,, 육아를 안하는 삶이 허무하다는게 아니라~ 아이를 낳는 순간 그 현실에 몰입할 수 밖에 없고 인간은 힘듦과 별개로 몰입할 수 있는 것이 있을때 삶이 활기가 돈다고 생각함. 아이를 낳으면, 딱히 더이상 감흥이 없거나 뭔가에 깊게 빠지지 않는 상태가 된 사람들이 자동 20년어치 몰입을 얻을수밖에 없는거임. 나는 안그래도 인생 팍팍하다는 사람은 인생 살기에 몰입중이고 취미 개많다는 사람은 취미에 몰입중이니 해당이 안되는거 당연히,, 인생에 거창한 의미를 찾는다의 개념이 아니라 인간이 가진 에너지가 어딘가는 쓰여야 함 그래야 인간이 살아짐 그걸 어디에 쓸지에 대한 이야기라고 생각함
-
작성시간 26.07.16 완전 공감된다 ㅋㅋㅋㅋㅋ
-
작성시간 26.07.30 모르겠어 애 있어도 허무해서 자살하신 분들도 봐와서...
위에 비혼의 삶이 완전히 거대한 자유라는 댓이 공감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