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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뉴스데스크]"여자도 많이 한다" 해서 믿었는데…투블럭 시술 뒤 '대참사'

작성자여름얼른가라|작성시간09:21|조회수21,468 목록 댓글 65

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501398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세종시에 사는 40대 여성 A씨는 지난달 말 새치 염색을 위해 처음 방문한 미용실에서 남자 원장으로부터 "볼륨매직에 투블럭 단발을 하면 개성 있고 잘 어울릴 것 같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A씨가 "남자들이 많이 하는 머리 아니냐"고 묻자 남자 원장은 "요즘은 여자들도 많이 한다. 인터넷에 찾아보라"고 했고, 검색 결과가 나쁘지 않아 보여 해당 스타일로 시술을 받기로 했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시술 도중 예상치 못한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남자 원장이 갑자기 바리캉으로 목덜미까지 뒷머리를 밀기 시작한 겁니다.

A씨는 "뒷거울을 보여달라고 했는데 목덜미가 너무 밀려 순간 말을 못 하고 얼었다"며 "옆 손님과 눈이 마주쳤을 때 둘 다 할 말을 잃었다"고 전했습니다.

그럼에도 아내인 여자 원장은 "머리 잘 나왔다"며 "많이 상하고 곱슬인데 매직도 잘 되고 커트도 훨씬 개성 있고 좋네"라고 말하면서 분위기를 몰아갔습니다.

A씨는 이날 볼륨매직 15만원과 커트 2만원 등 모두 17만원을 결제했습니다.

집으로 돌아온 뒤 가족과 지인들은 A씨의 머리를 보고 크게 놀랐다고 합니다. 아들은 "엄마 머리가 왜 그래?"라고 말했고 지인들도 "언니 뒷머리가 왜 그래요?"라고 물었다고 합니다.

 

 

 

A씨는 원장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냈습니다. A씨는 "이건 아닌 것 같다. 가발을 사야 할 것 같다. 너무 창피하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원장은 "사실 본인 마음이 제일 중요하긴 하다" "충분히 상담하고 진행한 것이다" "실수가 아닌 콘셉트"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타인을 들먹이며 작품과 콘셉을 시술의 잘못으로 설득시키려는 마음이 불편하다", "도의적인 책임을 져야 할 이유가 없다는 생각이 든다"면서 비용을 환불해줄 수 없다고 답했습니다.

현재 영어 강사로 일하는 A씨는 머리 상태 때문에 가발을 착용한 채 생활하고 있습니다. 바리캉으로 밀린 부위는 2~3일에 한 번씩 면도기로 관리하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피부가 붉게 자극을 받은 상태라고 합니다.

미용실 측은 "남자 원장이 다시 연락하겠다"고 안내한 뒤 지금까지 아무런 연락이 없는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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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전에 숏컷이 존예인데 일부러 저러는거아님..? 저게 무슨 투블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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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돈이계속들어올지니 | 작성시간 11:22 new 저거 고의다. 고의가 아닌 이상 저럴 수가 없다. 투블럭이 뭔지도 모르면 장사 접어야 하는데 남자들도 투블럭 많이해서 저건 고의라고밖에 안 보임. 환불은 물론 배상까지 해야함
  • 작성자하양토끼1 | 작성시간 2시간 30분 전 new 헐..
  • 작성자블랙춘 | 작성시간 2시간 25분 전 new 미쳤다 나도 뒷머리 빡빡 미는데 겉머리 절대 안건들여주셔 저거는 진짜 나빴다
  • 작성자kimsa177 | 작성시간 2시간 3분 전 new 덮을 머리 계산 안하고 민거지뭐
    멀었는데 안덮히니깐 보이는 부분 다 밀어버린듯
  • 작성자우롱챠챠 | 작성시간 51분 전 new 앞머리만 자를래도 두번씩 물어보는데 여기까지 자를까요 이러면서 저게 머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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