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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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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7.18 근데 어릴째 한범 좋아햇던거 또 해주는건 ㄱㅊ아 오빠나 남돈생이 좋아하는거 해주는거보다 훨 나음 난 저마저도 관심있다생각하는데.... 솔직히 엄마가 뭐 좋아하는지 난 더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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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7.18 본인 편한대로 하는거 아닐까.. 나 어릴때부터 김치 진짜 안좋아해서 일주일에 한두조각 먹는수준인데 독립할때 냉장고 있는데도 굳이 좁은집에 김치냉장고 사준다하질않나 거절해도 매번 김치 가져가라함 ㅋㅋㅋ 내생각엔 엄마 본인이 딸한테 뭐라도 해줘야 맘이편한데 막상 챙겨주긴 부담스럽고 세심하게 기획하기 어려우니까 본인스타일대로 던져줘버리고 마음을 알아주기 바라는거같음 ㅎ
안타깝게도 우리집은 저렇게 아름답게 해석해주고 듣고싶은말 해주긴 어려울거같다ㅋㅋㅋ 최소한 내가 한번이라도 맛있다한걸 기억해줘야지.. 엄마 본인이 딸한테 주는만큼만 받으셔요;; -
작성시간 26.07.18 지금의 딸보다 어린 딸이 더 좋은거임
어린 딸이 한 말은 20년 넘게 기억하면서 지금 딸이 100번 넘게 말한건 기억 못하잖아 -
작성시간 26.07.18 계속 성장하는 딸을 사랑해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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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7.23 그냥 우리가 아직도 포도 좋아하던 사랑이 기억하는 거랑 비슷한 거라고 생각해.. 사랑이도 이제 포도 안 좋아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