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 인수위원회가
내년부터 초등학교 5·6학년과 중학교 1학년의 전 과목 평가를 100% 서술·논술형으로 전환하겠다고 밝혀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학부모들은 “아이들이 정책의 실험 대상이 돼야 하느냐”며 반발하고 있고, 교사들도 준비 부족을 이유로 부정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다.
“서·논술형 100%는 모든 시험을 장문형 글쓰기로 바꾸자는 뜻이 아니고 선다형(객관식) 문항의 제로화”라고 발표했다.
학부모들은 “왜 우리 애들이 시범 케이스가 돼야 하느냐”, “애들을 교육 실험 대상으로 삼아선 안 된다”고 반발하고 있다. 전국적인 평가 방식 개편이 담보되지 않고 다시 이전 평가로 돌아오게 될 경우 오히려 부작용만 키울 수 있다는 것이다. 학부모 A씨는 “대입 제도 개편안이 확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지역 아이들만 3년간 이런 식으로 평가를 한다면 당연히 불안할 수 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교사들도 교수·학습평가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부터 먼저 만들어야 한다며 불만을 터트리고 있다. 당사자인 현장 교사의 의견 수렴 없는 정책 추진 절차도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앞서 전교조 전남광주지부가 지난 3일부터 9일까지 전남광주 교사 161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도 응답자의 97.0%가 ‘100% 서술 논술형 평가’에 대해 ‘부적절’하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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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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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내맴임 작성시간 26.07.17 채점 죽어라 하면 민원 100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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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계산하기 작성시간 26.07.17 예전에 일일이 수기로 채점해야 돼서 힘들어 죽는 줄 알았는데 다시 부활한다고????지랄하지마라 대중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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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나무낙원 작성시간 26.07.17 애들을 본적 없는거 아니면 저런 노답 정책을 어떻게 생각해내지?? 요즘 애들 글 읽지도 못하는데 쓰라고?? 지금 서술형 평가도 답도 못써놓고 점수 달라고 난리치는데 결국 교사만 고통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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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산책가고바람쐬기 작성시간 26.07.17 그냥 업적쌓기 같음 그 아래 교사나 학생들만 죽어나지
객관식이 나쁜거임? 객관식도 있고 서논술도 있고 균형이 중요하지 -
작성자시작은달콤하게평범하게나에게끌려 작성시간 26.07.18 애들 부담 늘어나고 기준에 맞추는 답을 외우려고 하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