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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돋]드디어 영화 <서울의 봄> 제작사의 근현대사 3부작 중 올해 개봉한다는 영화.jpg

작성자허니러스크|작성시간26.07.17|조회수17,769 목록 댓글 9



출처: 여성시대 허니러스크








2024년에 <서울의 봄> 대흥행하고 제작사에서 발표했던
근현대사 3부작 중 하나인 '문세광 저격사건'을 다룬 영화

https://m.cafe.daum.net/subdued20club/ReHf/4737659?svc=cafeapp








<암살자(들)>은
1974년 8월 15일 광복절 기념식에서 발생한
육영수 여사 저격 사건을 다룬 미스터리 추적극








소재 보고 혹시나 무고한 피해자같은 걸로 미화같은 거 할까봐 좀 걱정했는데
출연진에 유해진 있는 거 보고 마음 놓음
(그의 필모 <1987>, <택시운전사>)

유해진: 사건 현장에서 대통령 부부 내외 경호를 담당했다가 사건의 공식 수사 발표 결과를 보고 의문을 품는 형사 철구 역

박해일: 외압 속에서도 사건의 진상에 다가가는 신문사 사회부 부장 재환 역

이민호: 끈질기게 현장을 취재하며 위험 속으로 뛰어드는 신입기자 영일 역







주요 인물들이 신문기자이고 사건의 진상에 다가간다는 걸로 봐서
애초에 암살 사건 자체보다
총격범인 문세광이 왜 총격을 시도했는지 파헤치는 내용이 중점일 것 같은데
전에 꼬꼬무에서 다룬 거 보면








당시 재일교포였던 문세광이
가뜩이나 조선인이라고 차별 ㅈㄴ게 받아서 힘들어하던 때에

도쿄에서 김대중이 납치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는데
그 배후는 중앙정보부, 즉 한국 정부였음
당시 정부 수장인 대통령은 박정희

근데 한국정부가 모르쇠하니까
납치사건이 일어난 일본은 처지가 난감해지고 한일 관계가 안 좋아졌고
재일교포들에 대한 일본인들의 괴롭힘과 차별이 더더욱 심해짐





참다 못한 재일교포들이 김대중 구출위원회까지 결성함
결성이유는 김대중을 좋아해서? ㄴㄴ
사건 빨리 해결하고 괴롭힘 좀 덜 당하고 싶어서





문세광도 당시 같은 이유로 위원회 활동을 하다가
박정희 암살을 결심하고 한국으로 와서
총격사건을 일으킨 거임

때문에 영화에서 김대중 납치사건도 빼박 나올 듯
다만 소재가 소재이니만큼 영화에 정치색이 엄청 짙을 것 같지는 않고
남산의 부장들 수준 정도일 것 같음





영상

https://youtu.be/lDLMrNm_r78?si=4ZNcZEZHEilwSnpa








김대중 납치사건은 이거 보면 됨

https://youtu.be/f62jQHRnPNQ?si=2kPJihZYwECjMbAa








바이럴 홍보 아님 XX
걍 영화 좋아하는 사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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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에바 멘데스 | 작성시간 26.07.17 헐 재밌겠다
  • 작성자두잇두잇츄우우우우 | 작성시간 26.07.17 이민호가 기자라니 뭔가 신기
  • 작성자ㅈㅈㅈ진수맛궁금해허니 | 작성시간 26.07.18 오.. 이민호 얼굴에 글이 없는데 기자..?
  • 작성자세인트 엑소시스트 | 작성시간 26.07.18 우와 오랜만에 영화관 가야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익명_ | 작성시간 26.07.18 이거 개봉만 기다리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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