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흥미돋]난 강아지는 못 키우겠다... 친구 퇴근하고 집 오면 9시인데 강지 산책도 간대
작성시간26.07.18조회수133,994 목록 댓글 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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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7.21 난 나도 안 먹는 무슨 영양제를 계속 먹여야 한다길래(뭐였는지는 기억이 안 남) 오 이게 진짜 현실이구나 하고 느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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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7.22 아픈 강쥐 16년 돌보다가 보냈는데 다시 힘들어도 좋으니까 한번만 더 보고시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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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7.25 죽어가는 개 하나를 구조했는데 임신 상태였고 치료 후에 입양 보냈다가 학대 파양 > 새끼들조차 검둥 믹스라 입양 실패 > 결국 모견+새끼들 7년째 키우고 있음 평일 하루 4시간 자고 주말에 몰아 자느라 개인 시간 없고 피곤해서 뇌졸중 올 것 같은데 이걸 다 감당할 수 있을 만큼 행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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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7.25 산책은 당연하지 우리아기 17살인데 올해 입원 수혈비만 2천만원 깨지고 약값만 한달에 100만원 들어 그래도 아직 내옆에있다는 것만으로 행복함 오늘 내일하게 아팠다가 이제 점점 회복해가는 과정을 보는게 더 기쁨임 우리가족은 우리애기를 위한 24시간 대기조임 그치만 아무도 불만이없음 함께 조금이라도 더있을 수 있음에 매분매초 감사한 마음뿐 그런게 감당되어야만 키울수 있는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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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6.07.30 6시부터 9시까지 강아지는 혼자있나? 다른 가족이랑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