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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돋]엄마처럼 일일이 다 보살펴줘야 하는 12살 연하 금쪽이 남친

작성자collkkk000|작성시간26.07.18|조회수22,962 목록 댓글 119

출처: https://theqoo.net/square/4282889494

 

 

청소년 진로 강사인 39살 여친

 

고깃집 사장님인 12살 연하 27살 남친

 

두 사람은 술집에서 헌팅으로 만났는데
남자가 여자한테 첫 눈에 반해서 대시했고 남자는 이번이 첫 연애
두 사람은 2년째 동거 중이라고 함

 

원래 여자는 안산, 남자는 창녕에 살고 있었는데
남자가 대구에서 고깃집 하고 싶다고 해서
여자가 본인 커리어도 포기하고 대구로 옴

 

남자가 집안일도 할 줄 몰라서 여자는 아들을 키우는 것 같다고 함

게다가 여자는 가게일까지 돕고 있는데

무급으로 거의 매일 도와준다고 함

 

근데 의사결정을 하는 과정에서 두 사람은 종종 부딪힘

 

낯선 도시로 혼자 이사 와서 우울증까지 걸렸었다는 여자

 

남자는 여자가 본인을 계속 무시하는 게 괘씸하다고 함

 

여자는 대화로 풀어보려고 하지만 남친은 자꾸 회피함

여기까지는 여자 입장이고, 이에 대한 남친의 반박

여친이 선생님처럼 사사건건 통제한다고..

 

자기한테 말 안하고 화장실에서 5분 있었다고 뭐라 함…. 

 

밥 먹을 때는 개도 안 건들인다는데
상 닦으라는 자기 말 안 듣고 화장실 먼저 갔다고 계속 뭐라 함

 

급기야 화장실 가는 것까지 허락 받으라고 함;;

그리고 더 심각한 문제는….

남자에게 고양이 알레르기가 있는데 
여자가 13년 동안 같이 산 고양이를 포기 못 함
지난 2년 간은 잘 참아왔으나 최근 들어 알레르기 증상이 심해진 남자가
여자에게 따로 사는 게 어떻겠냐고 제안함

이런 상황에서 누구의 잘못이 더 크다고 생각함?

아들 같은 철부지 남친 vs 본인 말만 옳다는 통제형 여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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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짜장미에에엔 | 작성시간 26.07.19 어차피 안헤어질거 ㅋㅋㅋ
  • 작성자요술공주핑키 | 작성시간 26.07.19 와 저거는 걍 떨어져서 살아야 둘 다 속편함
  • 답댓글 작성자요술공주핑키 | 작성시간 26.07.19 아 9월에 결혼함? 예... 그러세요
  • 작성자동구라미라미 | 작성시간 26.07.20 뭐 어쩌라는거지??? 근데 둘이 진짜 어울려 둘다 남이 못 받아줌
  • 작성자냥르장머리 | 작성시간 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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