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김단무지 작성시간26.07.19 결국 먹고, 편안하게 자고, 즐거운 것을 보고듣고, 생식하는 것이 기본이고, 그중에 가장 중요한 먹을 것은 땅이 없으면 불가능하니까 토지를 소유할 수 있고 토지소유자가 먹을 것을 생산할 수 있는 한 자본과 기술 있는 자가 일방적으로 생산력을 가지고 일방적으로 권력을 갖는 세상은 오지않을거라고 생각해..
봉건제는 기사에게 영지를 내리고 왕이 필요로 할 때 전투에 참가한다는 왕과 기사간의 상호계약이고 영주가 영지민들에게 베풀었던 것은 외부의 적으로부터 보호하는 것이었대. 그리규 봉건제가 무너진 것은 화약이 발달하면서 기사가 더이상 전투에서 역할을 못하기 시작해서 였거든. 그러니까 엄밀히 봉건제에서의 영주의 권력은 영주 자신의 기사로서의 실력에서 나오는 거지 군사력을 독점한 것에서 출발한 것이 아니었어. 그렇다면 ai 시대를 봉건제와 같다고 하려면 이시대의 영주 역시 자기 자신의 실력이 있어야하고, 그것으로 체제 보존과 영지민 보호를 위해 기여하는 바가 있어야하는거지. 그렇지않고 생산수단을 독점하고 그 나머지 모든 인간은 부역하게 하는 예측이라면 이집트파라오에 비유하는 것이 맞지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