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잔금투자로모으기)
📍편집된 영화상 설정
📍6.25 전쟁이후 1980년대 배경이고
호포는 dmz 근처 마을임
휴전 상태라 전쟁을 위해 몰래 대비해둔
무기들이 많고 다들 총 다룰 줄 아는 거!!!
📍나홍진 감독의 실제 경험에서 시작됨
나홍진 감독이 약 15년 전 북미 지역을 여행하던 중
우연히 들른 인적이 드문 기묘한 마을에서의 기억에서
출발라게 됨. 대낮에도 사람이 보이지 않고 집집마다
낯선 토템과 조각상만 가득했던 그 공간의 기묘함과
공포감이 오랜 시간 메모로 남아 <호프>의 독창적인
분위기를 형성하는 모티브가 됐다고 함
📍스토리를 떠올린 계기
"식당에서 밥을 먹는데 갑자기 기이한 일이 벌어져요. 환한 빛과 함께. 그런데 그 기이한 일이 조금 있다가 TV 뉴스에서 소개되는 거죠. 그 장면이 머릿속에
떠오르면서 이 이야기를 구상하기 시작했어요."
출처-일간 스포츠 인터뷰
📍촬영 장소
호포 마을은 전남 해남군 북평면 남창리에 상점과 광장, 버스터미널을 갖춘 대규모 세트를 조성해 구현했다.
성기 일행이 향하는 숲 초입은 제주 서귀포시 남원읍
수망리에서, 울창한 원시림은 루마니아 레테자트 국립공원에서 촬영했다. 범석과 성기, 성애가 외계 생명체와
벌이는 마지막 자동차 추격 장면은 경남 합천
성기대교 일대에서 담아냈다.
외계인 설정들
📍바미기르
-집단 내 가장 계급이 낮은 노예
-가족을 찾기 위해 밀항했다가 지구에 불시착
-보초병이 밤하늘을 보며 “밤이 길어~” 하던 거에서
따와서 바미기르라고 지었다고 함 (감독 피셜..)
📍조르
-평민 출신의 게르투 행성 황후
-현시점에서는 칼리의 사망을 모르는 상태
-등에 사슴뿔 같은 커다란 가시 조직이 달려 있는데
팔다리처럼 어느 정도 움직일 수 있어서
총알을 막거나 하는 데 쓰기도 함
-이름은 디올의 향수 쟈도르(J'adore)에서 따왔다고 함
-배우 본체 알리시아 비칸데르가 평소 나홍진 광팬이라
출연하고 싶어했는데 마침 외계인 역할이 있어
남편과 함께 출연(거마비정도만 받았다고)
📍마베이요
-최정예 군인 & 죠르의 전담 호위 전사
- 인간형, 괴수형 변신 가능
(괴수형일 때 눈이 안 보이지만, 살상력과 스피드가
대폭 상승하는 것이 전투 모드인 것으로 보임)
-빨간 도마뱀으로 변신해서 도마뱀이요-> 마베이요
📍칼리
-황후인 조르의 아들이자 황태자임
-작중 분명히 사망했지만, 마베이요가 자신의 심장을 이용하면 살려낼 수 있다는 언급을 했기에 속편이 나온다면 중요 인물이 될 가능성이 높음
📍아이도보르
- 황실의 인물 중 하나
(조르의 전담 시녀이자 칼리의 유모)
- 지구에 불시착한 사고의 책임에서 자유롭지 못함
-나홍진 감독이 밝힌 바미기르의 작명법에 따라 유추해 보면 아이도보르는 '아이 돌보는'에서
따온 것으로 보인다고 함 ;;ㅋㅋㅋㅋㅋㅋ
📍쿠얼의 함선
-쿠얼은 게르투 행성의 황제임 (죠르의 남편)
-지구로 오는 과정에서 침몰 후 사망(아마 지구 위에서 벌어진 싸움에서 패배 한 거로 추정됨)
-조르 일행의 구체형 우주선과는 비교조차
되지 않을 정도로 크다고 함
-추락하며 화염이 잠시 구체 형상의 에너지막에 갇혀 있다가 터져 나오는데, 게르투 행성에서는 듄의 홀츠만
방어막과 유사한 고도의 과학기술도 보유한 것으로 보임
📍임현식 아저씨 (해술할배)
📍기존 에필로그 삭제분
📍외계인들 대사가 마지막에만 번역된 이유
📍우주선 지하에 있던 외계생명체
칼리(죽은 애기) 애완동물임ㅋㅋ 이름 크르시니
📍어촌계 사람들이 델꼬온 비글
이름 몽키 / 무사하다함
📍 나홍진 인터뷰 중
쿠얼이 성경의 히브리서 1장을 읊었다는 대목에서 감독은 그가 여호와일 가능성을 내비췄다. 인간과 외계인 사이를 아우르는 공통된 신념의 존재가 죽는 순간,
앞으로 그들은 어떻게 나아갈 것인가를 묻는 것이
이 영화의 제목 <호프>라고 함
📍배우에 따르면 원래는 라면에 배추김치를
생각했으나, 절박함과 의지가 부족해 보인다는 말이
나와서 주먹밥과 총각김치로 바뀌었다고 함
📍왜 왹져는 소는 공격하고 말은 그대로 뒀나?
-> 초반에 죽은 소는 싸움소라고 함
📍성기 외계인썰
-극 중 조인성이 연기한 사냥꾼 성기는 외계인과의 전투에서도 끝까지 살아남을 만큼 강인한 캐릭터다.
외계인과의 혼혈이라는 설정 같은 게 있어서
이렇게 강한 생존 능력을 갖춘 건가
"우리끼리 그런 얘기를 하긴 했는데 왜 그렇게 센지는 모르겠다. 성기의 엄마가 그렇게 낳아서가 아닐까(웃 음)? 사실 이 캐릭터에게 주어진 것은 모든 게 과장돼 있다. 악착같이 살고자 하고, 죽지 않으려고 애쓰는 인 간의 특성을 극대화시키고 싶었다. 한마디로 하자면 지구인으로서의 어떤 '가오'를 담당한다고 할까?
그런 걸 과장하고 싶었다."
📍어색한 정호연의 대사
감독도알고있음ㅋㅋㅋㅋㅌ(Gv중 언급)
“호연씨의 모든 대사는 시나리오에 있어요.
구어체도 아니고 문어체도 아닌
말도안되는 대사를 하고 있잖아요.
그러니까 멍청미? 뭐 이런것도 있어보이고
이게 너무 순수할정도의 어떤 정의로운
이런 모습을 호연씨에게 드리고싶었고
그리고 대사를 호연씨를 캐스팅하고 모신다음에
호연씨를 보면서 수정해나갔어요.“
📍 ‘몰리'라는 시간 개념의 유래
영화 막바지에 언급되는 외계 생명체들의
고유 시간 단위인 '몰리'라는 단어는
감독이 진행한 언택트톡에 따르면, 외계인들이 쓰는
미지의 시간 개념을 표현할 때 "정확한 기간은 나도
잘 몰라"의 '몰라'를 변형하여 장난스럽게
만든 단어라고 밝힘..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호프 주제 및 해석
- 겉으로 보면 인간과 외계 생명체가 맞서는 SF 크리처
영화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서로를 이해하지 못한
두 집단이 오해 속에서 비극을 만들어가는 이야기
- 누가 선이고 악인지 단정하기보다
서로 다른 입장에서 바라볼 때 같은 사건도 전혀 다르게 받아들여질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줌
-영화 속 게르투 종족은 전쟁으로 동료를 잃고
새로운 터전을 찾아 떠돌던 난민들임.
여기에 세자 칼리마저 사라지면서 이들은 생존을 위해
극도로 예민한 상태가 되고, 인간의 행동을
모두 적대적인 위협으로 받아들임
-반대로 호포리 주민들, 특히 노인들은 한국전쟁 이후
오랜 시간 전쟁의 공포를 안고 살아온 사람들임
정체를 알 수 없는 무장한 존재가 마을에 나타나자 과거의 전쟁 기억이 되살아나고, 외계인을 침략자로 인식하며 맞서게 된다. 결국 두 집단 모두 자신을 지키기 위해
행동했을 뿐인데, 서로를 이해하지 못한 채
끝없는 충돌을 반복하게 되는 것!
- 영화는 외계인의 침략을 그리는 것이 아니라,
서로 다른 역사적 상처와 트라우마가 만나면서 벌어지는 비극을 담아낸다. 대화와 이해가 사라진 자리에는
두려움만 남고, 두려움이 결국 모두를 파멸로 이끈 것
📍영화의 제목인 호프(HOPE) 의미는
위와 같은 메시지를 담은 반어적인 표현으로 볼 수 있음
마지막에는 게르투 종족도, 호포리 주민들도 모두
소중한 가족과 삶의 터전을 잃고 희망을 잃은 채 남겨짐.
결국 영화는 서로를 괴물로 여겼던 양쪽 모두가 사실은 자신들의 삶을 지키려 했던 평범한 존재였음을 보여주며, 이해와 소통이 사라질 때 희망은 얼마나
쉽게 비극으로 변하는지를 전달함
❕다만 제목의 또 다른 해석으로는
-마베이요는 자신의 심장까지 내어주고, 죠르는
그 희생을 받아들이며 운명을 바꿔보자고 결심함
- 쿠키 영상에 죽은 줄 알았던 성기가 다시 등장하면서
모든 것이 끝난 듯한 상황 속에서도
아직 희망의 가능성이 남아 있음을 암시함!
결국 인간과 외계인 모두 절망적인 현실을 마주했지만, 그럼에도 끝까지 희망을 놓지 않는다는 의미에서
영화의 제목이 Hope 가 되었다고 해석할 수도 있음.
개인적으로는 이런 걸 알고 나서 훨 재밌는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