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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뉴스데스크]"14년 족쇄 풀자"…대형마트 '새벽배송' 허용 추진한다

작성시간26.07.21|조회수6,802 목록 댓글 21

출처: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072051121

 
대형마트 규제 묶인 사이
쿠팡·식자재마트 등 급성장

유통시장 대형마트 매출 비중
2019년 20%서 올해 8%로 뚝


 
 
 
6차 유통산업발전기본계획에 대형마트 영업시간 제한을 완화하는 내용을 담기로 가닥을 잡고 유통업계 이해관계자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1000억원 규모 유통발전기금 조성 계획도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대형업체들이 출연해 기금을 조성하고, 이를 골목상권 보호와 지원 등에 활용하는 방안이 거론된다.
 
업계에선 정부가 사실상 상생기금 조성을 조건으로 유통 관련 규제 해소에 나선 것으로 보고 있다.
 
정부가 새벽배송 금지 규제 해소에 나선 건 대형마트를 더 이상 유통업계의 포식자로 보기 어렵다고 판단해서다.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소비가 활성화하면서 급성장한 쿠팡은 물론 규제의 틈을 파고든 식자재마트와 1030 젊은 세대를 공략한 ‘올다무’(올리브영·다이소·무신사)에 밀려 대형마트는 설 곳을 잃어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점포 규모가 크다는 이유로 족쇄를 채우는 건 유통 환경의 변화를 좇아가지 못하는 역차별이라는 지적을 정부가 받아들이는 모양새다.
 

 
 
2019년 전체 유통시장 매출의 20.2%를 차지하던 대형마트는 새벽배송을 무기로 치고 들어온 쿠팡 등에 밀려
점유율이 8.1%로 쪼그라들었다. 
 
정부는 대형마트 규제를 해소하는 대신 상생기금을 마련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보호하고, 지원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기금 규모는 약 1000억원을 목표로 잡았다. 대형마트와 백화점, 기업형 슈퍼마켓(SSM) 등 오프라인 전통 유통업체뿐 아니라 컬리와 SSG 등 온라인 유통업체, 올다무 등 신흥 유통 강자 등도 상생기금 조성에 참여하는 방안이 거론된다.
 
 
 
 
대형마트에서 돈모아서 1000억 상생기금 내고 규제 풀어주는거 검토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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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

댓글 리스트
  • 작성시간 26.07.21 개조아
  • 작성시간 26.07.21 주말영업좀 풀어
  • 작성시간 26.07.21 주말영업 풀어 내 홈플 살려내ㅜㅜ이미 갔지만ㅜㅜㅈㄴ슬프고 불공평하다ㅜㅜ
  • 작성시간 26.07.22 이마트 하던더
  • 답댓글 작성시간 26.07.22 '마트'에서 하는건 아직도 못하게 되어있음
    (이마트 은평점 불가 온라인 배송 전문 neo센터 지어서 거기에서만 가능.) 그래서 수도권이랑 일부제한지역에서밖에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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