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너무 잘 풀리는 내 인생)
매일 일 끝나고 집와서 따뜻한 물을 쐬면서
최애 바디워시로 샤워하는거 너무 좋아
어우 거품 팍팍내고 묵은 때가 씻겨나가는 이 상쾌한
기분 하루 스트레스를 씻으면서 날린다
가끔은 욕조에 뜨신 물 가득 채워
향 좋은 바디워시 러쉬밤 풀고
힐링함🛀
욕조 받침대도 사고 태블릿으로 넷플을 조진다
와인까지 조지는 사람도 있음
씻는걸로 힐링하는 사람들은
어디 놀러가도 욕실부터 들어가서 욕조가 어떤지
샤워시설 어떤지 궁금해하남요?
여행가면 무조건 야외샤워장 예쁜곳으로 갈듯
. .
반대로 샤워가 세상에서 젤 귀찮은 타입
벌써 퇴근하면서 집가서 또 씻어야된다는 생각에 진저리남
샤워실이 잘되있던 조명이 예쁘던 알빠아님
걍 씻는거 자체가 너무
귀찮음
샤워할때 내 표정
사람은 왜 씻어야하는지 하루라도 세수안하면 기름끼는 이유가 뭔지 양치 건너뛰면 충치생기는 이유가 뭔지?
5천만원주고 평생 안씻어도 뽀송해질수있는 기능 생기면 살거임?
몸 불리고 바디워시 촙내 귀찮아 아…
씻다가 문득 발뒤꿈치 만졌는데 꺼끌하면 또 발각질도 제거해줘야함 걍 샤워하는 모든 단계가 짱남
어찌저찌 샤워는 다 마쳤는데
또 바디로션도 발라줘야되고 얼굴 스킨케어 단계 생각만해도 벌써 빡쳐있음
나는 샤워로 힐링하는 타입이다vs
세상에 샤워하는거만큼 귀찮은거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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